푸비니-슈투디 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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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수학에서 푸비니-슈투디 계량(틀:Lang)은 에르미트 형식이 부여된 복소 사영 공간 n에 주어지는 켈러 계량이다. n+1의 에르미트 형식은 GL(n+1,)의 유니터리 부분 군 U(n+1)를 정의한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이러한 U(n+1) 군 작용에서 불변성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동차이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을 갖춘 n대칭 공간이다. 계량의 정규화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리만 기하학에서는 푸비니–슈투디 계량이 단순히 (2n +1)차원 초구의 표준 계량과 관련되도록 정규화 한다. 대수 기하학에서는 정규화를 사용하여 n호지 다양체로 만든다.

정의

n차원 복소수 사영 공간 n동차좌표 Z0,Z1,,Zn을 부여하고, 벡터

𝐳=Z01(Z1,,Zn)n

로 나타내자. 그렇다면 푸비니-슈투디 계량의 켈러 퍼텐셜은

K=ln(1+𝐳𝐳¯)

이다. 즉, 그 리만 계량

ds2=(1+𝐳𝐳¯)d𝐳d𝐳¯(𝐳¯d𝐳)(𝐳d𝐳¯)(1+𝐳𝐳¯)2

이다.

구의 계량과의 관계

복소수 사영 직선(리만 구)은 위상수학적으로 2차원 이다. 이 경우,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ds2=dx2+dy2(1+r2)2=14(dθ2+sin2θdϕ2)

이므로, 이는 반지름이 1/2인 구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그 가우스 곡률은 4이다.

구성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복소 사영 공간의 몫 공간 구성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구체적으로, nn+1의 모든 복소수 직선들로 구성된 공간으로 정의 할 수 있다. 이것은 곱셈 군 *:={0}대각 군 작용에 의한 몫과 일치한다:

𝐂𝐏n={𝐙=[Z0,Z1,,Zn]𝐂n+1{0}}/{𝐙c𝐙,c𝐂*}.

이 몫은 n+1{0}을 기본 공간 n에 대한 복소수 선 다발으로 인식한다. (실제로 이것은 n에 대한 소위 동어반복 다발이다. ) 따라서 n의 점은 ( n +1)-튜플 [Z0,,Zn]의 동치류로 식별된다. Zi들은 점의 동차 좌표라고 한다.

게다가, 이 몫 사상을 두 단계로 실현할 수 있다: 0이 아닌 복소수 z=Reiθ를 곱하는 것은 기하학적으로 각도 θ만큼 원점을 중심으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 후 크기 R만큼 늘리는 구성으로 유일하게 생각할 수 있다. 몫 사상 n+1n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𝐂n+1{0}(a)S2n+1(b)𝐂𝐏n

여기서 단계 (a)는 양의 실수의 곱셈 군의 원소 R+에 대해 𝐙R𝐙에 의한 몫이다. 단계 (b)는 회전 𝐙eiθ𝐙에 의한 몫이다.

(a)에서 몫의 결과는 방정식 |𝐙|2=|Z0|2++|Zn|2=1. (b)의 몫은 n=S2n+1/S1을 실현하다. 여기서 S1은 회전 군을 나타낸다. 이 몫은 유명한 호프 올화 S1S2n+1n에 의해 명시적으로 실현된다. 그 들은 S2n+1의 대원들 중에 있다.

계량 몫

리만 다양체(또는 일반적으로 거리 공간)의 몫을 취할 때, 몫 공간이 잘 정의된 계량으로 부여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하다. 예를 들어, 군 G 리만 다양체 (X,g)에 작용하는 경우 궤도 공간 X/G 유도 계량g을 갖기 위해서는 hG과 임의의 벡터장X,Y대해 g(Xh,Yh)=g(X,Y)의 의미에서 궤도를 따라 일정해야 한다.

n+1에 대한 표준 에르미트 계량은 다음과 같이 표준 기저로 제공된다.

ds2=d𝐙d𝐙¯=dZ0dZ¯0++dZndZ¯n

그것의 실현은 2n+2에 대한 표준 유클리드 계량이다. 이 계량은 *의 대각 작용에 대해 변하므로 몫의 n으로 직접 푸시다운할 수 없다. 그러나 이 계량은 회전 군 S1=U(1)의 대각 작용에서 불변한다. 따라서 위의 구성에서 (b) 단계는 (a) 단계가 완료되면 가능하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몫 n=S2n+1/S1에서 유도된 계량이다. 여기서 S2n+1는 표준 유클리드 계량을 단위 초구로 제한하여 부여된 소위 "둥근 계량"을 수행한다.

국소적 아핀 좌표에서

동차 좌표 [Z0::Zn]를 갖는 n의 점에 해당한다 다음과 같은 유일한 좌표 (z1,,zn)가 있다.

[Z0::Zn][1,z1,,zn],Z00

특히, Z00, zj=Zj/Z0. (z1,,zn)은 좌표 조각 U0={Z00}에서 n에 대한 아핀 좌표계를 형성한다. Ui={Zi0} 대신 Zi로 명백한 방식으로 나누면 임의의 좌표 조각 Ui에서 아핀 좌표계를 설정 할 수 있다. n +1 좌표 조각 Uin을 덮고 Ui의 아핀 좌표 (z1,,zn) 측면에서 계량을 명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좌표 도함수는 틀 {1,,n}을 정의한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에 에르미트 성분이 있는 점에서 n의 정칙 접다발

gij¯=h(i,¯j)=(1+|𝐳|2)δij¯z¯izj(1+|𝐳|2)2.

여기서서 |𝐳|2=|z1|2++|zn|2. 즉, 이 틀에서 푸비니–슈투디 계량의 에르미트 행렬은 다음과 같다.

[gij¯]=1(1+|𝐳|2)2[1+|𝐳|2|z1|2z¯1z2z¯1znz¯2z11+|𝐳|2|z2|2z¯2znz¯nz1z¯nz21+|𝐳|2|zn|2]

각 행렬 성분은 유니터리 불변이라는 점에 유의하라. 즉, 𝐳eiθ𝐳이 행렬을 바꾸지 않는다.

따라서 선 요소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ds2=gij¯dzidz¯j=(1+|𝐳|2)|d𝐳|2(𝐳¯d𝐳)(𝐳d𝐳¯)(1+|𝐳|2)2=(1+ziz¯i)dzjdz¯jz¯jzidzjdz¯i(1+ziz¯i)2.

이 마지막 식에서 아인슈타인 표기법이 1에서 n까지 범위의 라틴문자 첨자 i,j를 합산하는 데 사용되었다.

계량은 다음 켈러 퍼텐셜에서 파생될 수 있다.[1]

K=ln(1+ziz¯i)=ln(1+δij¯ziz¯j)

~처럼

gij¯=Kij¯=2ziz¯jK

동차 좌표 사용

대수 기하학의 사영 다형체를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동차 좌표 표기법 𝐙=[Z0::Zn]에서도 표현이 가능하다. 형식적으로 관련된 표현을 적절하게 해석하면

ds2=|𝐙|2|d𝐙|2(𝐙¯d𝐙)(𝐙d𝐙¯)|𝐙|4=ZαZ¯αdZβdZ¯βZ¯αZβdZαdZ¯β(ZαZ¯α)2=2Z[αdZβ]Z¯[αdZβ](ZαZ¯α)2.

여기서 합 규칙은 0에서 n까지의 그리스 문자 첨자 α,β를 합산하는 데 사용되며 마지막 등식에서는 텐서의 skew 부분에 대한 표준 표기법이 사용된다.

Z[αWβ]=12(ZαWβZβWα).

이제 ds2에 대한 이 표현은 분명히 동어반복 다발 n+1{0}의 전체 공간에 대한 텐서를 정의한다. n의 팽팽한 다발의 정칙 단면 σ를 따라 당겨서 n의 텐서로 적절하게 이해해야 한다. 그런 다음 당김 값이 단면 선택과 독립적인지 확인해야 하다. 이것은 직접 계산으로 수행할 수 있다.

이 계량의 켈러 형식은 다음과 같다.

ω=i2¯log|𝐙|2

여기서 ,¯돌보 연산자이다. 이것의 당김은 정칙 단면의 선택과 분명히 독립적이다. log|𝐙|2n켈러 퍼텐셜(켈러 스칼라라고도 함)이다.

브라켓 좌표 표기

양자 역학에서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부레스 계량이라고도 한다.[2] 그러나 부레스 계량은 일반적으로 혼합 상태 표기법으로 정의되는 반면 아래 설명은 순수 상태 항으로 작성된다. 계량의 실수 부분은 피셔 정보 계량의 4배이다.[2]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양자 역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브라켓 표기법을 사용하여 작성할 수 있다. 이 표기법을 위에 주어진 동차 좌표와 명시적으로 동일시하려면,

|ψ=k=0nZk|ek=[Z0:Z1::Zn]

로 두면 된다. 여기서 {|ek}힐베르트 공간에 대한 정규 직교 기저 벡터들의 집합이다. Zk들은 복소수이고 Zα=[Z0:Z1::Zn]사영 공간 Pn의 한 점에 대한 동차 좌표 표준 표기법이다. 그럼 두 점 |ψ=Zα, |φ=Wα을 주면 공간에서 그들 사이의 거리(측지선의 길이)는

γ(ψ,φ)=arccosψ|φφ|ψψ|ψφ|φ

또는 동등하게 사영 다형체 표기법에서,

γ(ψ,φ)=γ(Z,W)=arccosZαW¯αWβZ¯βZαZ¯αWβW¯β.

여기서, Z¯αZα켤레 복소수이다. 분모에 있는 ψ|ψ|ψ가 단위 길이로 정규화되지 않았다.(|φ도 마찬가지)는 것을 나타낸다. 따라서, 위에서 정규화가 명시적으로 이루어진다. 위에서 주어진 힐베르트 공간에서 거리는 두 벡터 사이의 각도로 다소 자명하게 해석될 수 있다. 따라서 때때로 양자 각도라고 한다. 각도는 0에서 π/2 사이의 실수 값이다.

이 계량의 무한소 형태는 φ=ψ+δψ을, 또는 동등하게, Wα=Zα+dZα를 수행하여 빠르게 얻을 수 있다:

ds2=δψ|δψψ|ψδψ|ψψ|δψψ|ψ2.

양자 역학의 맥락에서 1블로흐 구면이라고 하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양자 역학의 기하학에 대한 자연스러운 계량이다. 양자 얽힘베리 페이즈 효과를 포함한 양자 역학의 특이한 동작의 대부분은 푸비니-슈투디 계량의 특성에 기인할 수 있다.

n = 1인 경우

n=1일 때, 입체 사영으로 주어지는 미분 동형 사상 S21이 있다. 이것은 "특별한" 호프 올화 S1S3S2로 이어진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이 1의 좌표로 작성될 때 실 접다발에 대한 제한은 S2의 반지름 1/2(및 가우스 곡률 4)의 일반 "둥근 계량" 표현을 생성한다.

즉, 만약 z=x+iy리만 구 1의 표준 아핀 좌표 차트이고 x=rcosθ,y=rsinθ의 극좌표이면

ds2=Re(dzdz¯)(1+|𝐳|2)2=dx2+dy2(1+r2)2=14(dφ2+sin2φdθ2)=14dsus2

가 성립한다. 여기서 dsus2는 단위 구면의 둥근 계량이다. 이때, φ,θ는 입체 사영 rtan(φ/2)=1, tan(θ)=y/x에서 오는 S2에 대한 "수학자의 구면 좌표계"이다.

이에 대한 켈러 형식

K=i2dzdz¯(1+zz¯)2=dxdy(1+x2+y2)2

이다. 비어바인으로 e1=dx/(1+r2), e2=dy/(1+r2)를 선택하면, 켈러 형식은 다음과 같이 단순화된다.

K=e1e2

호지 별 연산자를 켈러 형식에 적용하면 다음을 얻는다.

*K=1

이는 K조화형식이라는 것을 암시한다.

n = 2인 경우

복소 사영 평면 2에 대한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중력 순간자의 중력 아날로그로 제안되었다.[3][1] 적절한 4차원 실수 좌표가 설정되면 계량, 접속 형식 및 곡률을 쉽게 계산할 수 있다. 실수 데카르트 좌표를 (x,y,z,t)로 쓴 경우 4차원 구(사원수 사영 직선)에서 극좌표 제 1형식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rdr=+xdx+ydy+zdz+tdtr2σ1=tdxzdy+ydz+xdtr2σ2=+zdxtdyxdz+ydtr2σ3=ydx+xdytdz+zdt

σ1,σ2,σ3는 리 군 SU(2)=S3의 표준 왼쪽 불변 제 1형식 좌표계이다. 즉, i,j,k=1,2,3의 순환에 대해 dσi=2σjσk이 성립한다.

해당 국소적 아핀 좌표는 다음과 같다. z1=x+iy, z2=z+it. 그러면,

z1z¯1+z2z¯2=r2=x2+y2+z2+t2dz1dz¯1+dz2dz¯2=dr2+r2(σ12+σ22+σ32)(z¯1dz1+z¯2dz2)2=r2(dr2+r2σ32)

일반적인 약자로 dr2=drdr, σk2=σkσk.

이전에 주어진 표현식으로 시작하는 선 요소는 다음과 같이 지정된다.

ds2=dzjdz¯j1+ziz¯iz¯jzidzjdz¯i(1+ziz¯i)2=dr2+r2(σ12+σ22+σ32)1+r2r2(dr2+r2σ32)(1+r2)2=dr2+r2σ32(1+r2)2+r2(σ12+σ22)1+r2

비어바인들은 마지막 표현에서 즉시 읽을 수 있다.

e0=dr1+r2e3=rσ31+r2e1=rσ11+r2e2=rσ21+r2

즉, 비어바인 좌표계에서 로마자 첨자를 사용하면 계량 텐서는 유클리드이다.

ds2=δabeaeb=e0e0+e1e1+e2e2+e3e3.

비어바인이 주어지면 스핀 접속을 계산할 수 있다. 레비치비타 스핀 접속은 비틀림이 없고 공변적으로 상수인 유일한 접속이다. 즉, 비틀림 없는 조건

dea+ωbaeb=0

을 만족하는 제 1형식 ωba이다. 그리고 공변적으로 일정하며, 이는 스핀 접속의 경우 비어바인 첨자에서 비대칭임을 의미한다.

ωab=ωba

위의 내용은 쉽게 해결된다:

ω10=ω32=e1rω20=ω13=e2rω30=r21re3ω21=1+2r2re3

곡률 제 2형식

Rba=dωba+ωcaωbc

과 같이 정의되고 상수이다.

R01=R23=e0e1e2e3R02=R31=e0e2e3e1R03=4e0e3+2e1e2R12=2e0e3+4e1e2

비어바인 첨자의 리치 텐서는 다음과 같이 주어진다.

Ricca=Rbcdaδbd

여기서 곡률 2형은 4개 성분 텐서로 확장되었다.

Rba=12Rbcdaeced

결과적으로 리치 텐서는 상수이다.

Ricab=6δab

따라서 아인슈타인 방정식

Ricab12δabR+Λδab=0

우주상수 Λ=6로 풀 수 있다.

일반적으로 푸비니–슈투디 계량에 대한 바일 텐서는 다음과 같이 제공된다.

Wabcd=Rabcd2(δacδbdδadδbc)

n=2일 때, 제 2형식

Wab=12Wabcdeced

들은 자기 쌍대적이다:

W01=W23=e0e1e2e3W02=W31=e0e2e3e1W03=W12=2e0e3+2e1e2

곡률 성질들

n=1인 특별한 경우에,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2차원 구의 둥근 계량(주어진 반지름 R이 단면 곡률1/R2을 가짐)과의 동등성에 따라 일정한 단면 곡률 4를 가진다. 그러나 n > 1인 경우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일정한 곡률을 갖지 않는다. 그 단면 곡률은 대신 방정식[4]에 의해 제공된다.

K(σ)=1+3JX,Y2

여기서 {X,Y}Tpn는 2차원 평면 σ:TnTn의 직교 정규 기저이고, Jn의 복소 구조이고, ,는 푸비니–슈투디 계량이다.

이 공식의 결과는 단면 곡률이 모든 2차원 평면 σ에 대해 1K(σ)4을 충족한다는 것이다. 최대 단면 곡률(4)은 J (σ) ⊂ σ인 정칙 2차원 평면에서 달성되는 반면 최소 단면 곡률(1)은 J (σ)가 σ에 직교하는 2차원 평면에서 달성된다. 이러한 이유로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종종 4와 같은 "일정한 정칙 단면 곡률"을 갖는다고 한다.

이것은 n을 (엄격하지 않은) 쿼터 핀치 다양체로 만듭니다. 어떤 유명한 정리는 엄격하게 1/4 핀치로 단일 연결 n -다양체가 구에 대해 동형이어야 함을 보여준다.

푸비니–슈투디 계량은 자신의 리치 텐서에 비례한다는 점에서 아인슈타인 계량이기도 하다. 모든 i, j 에 대해

Ricij=Λgij

인 상수 Λ가 존재한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푸비니–슈투디 계량이 리치 흐름 에서 스칼라 곱를 제외하고 바뀌지 않은 상태로 유지됨을 의미한다. 이 사실은 또한 진공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에 대한 자명하지 않은 해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일반 상대성 이론n을 필수 불가결하게 만든다.

n에 대한 우주 상수 Λ의 경우 공간의 차원으로 표시된다.

Ricij=2(n+1)gij.

곱 계량

푸비니–슈투디 계량에는 분리 가능성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이 적용된다. 보다 정확하게는 계량은 사영 공간의 자연적 곱인 세그레 매장에서 분리할 수 있다. 만약 |ψ가 분리 가능한 상태이어서 |ψ=|ψA|ψB과 같이 쓸 수 있다면, 계량은 부분 공간에 대한 계량의 합이다.

ds2=dsA2+dsB2

여기서 dsA2dsB2는 부분 공간 AB의 계량이다.

접속 및 곡률

계량이 켈러 퍼텐셜에서 유도될 수 있다는 사실은 크리스토펠 기호와 곡률 텐서가 많은 대칭성을 포함하고 특히 간단한 형식으로 제공될 수 있음을 의미하다.[5] 국소적 아핀 좌표에서 크리스토펠 기호는 다음과 같다.

Γjki=gim¯gkm¯zjΓj¯k¯i¯=gi¯mgk¯mz¯j¯

리만 텐서는 특히 간단하다.

Rij¯kl¯=gim¯Γj¯l¯m¯zk

리치 텐서

Ri¯j=Ri¯k¯jk¯=Γi¯k¯k¯zjRij¯=Rikj¯k=Γikkz¯j¯

역사

1904년에 귀도 푸비니가,[6] 1905년에 크리스티안 후고 에두아르트 슈투디(틀:Llang)가[7] 독자적으로 발견하였다.

같이 보기

각주

틀:각주

틀:전거 통제

  1. 1.0 1.1 틀:저널 인용
  2. 2.0 2.1 Paolo Facchi, Ravi Kulkarni, V. I. Man'ko, Giuseppe Marmo, E. C. G. Sudarshan, Franco Ventriglia "Classical and Quantum Fisher Information in the Geometrical Formulation of Quantum Mechanics" (2010), Physics Letters A 374 pp. 4801. 틀:Doi
  3. 틀:저널 인용
  4. Sakai, T. Riemannian Geometry, Translations of Mathematical Monographs No. 149 (1995), American Mathematics Society.
  5. Andrew J. Hanson, Ji-PingSha, "Visualizing the K3 Surface틀:깨진 링크" (2006)
  6. 틀:저널 인용
  7. 틀:저널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