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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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틀:항성 정보 케플러-11(Kepler - 11)은 나이가 약 80억 년으로 추정되는 항성이다. 2011년 케플러 계획을 통해 6개의 행성을 거느리는 것이 확인되었다.[1] 행성이 6개나 되는 행성계는 여태까지 글리제 581밖에 없었다. 또한 지금까지 발견된 행성계 중에서 규모가 가장 작다.[2][3]

행성

횡단법으로 존재가 확인된 행성은 6개이며, 지구와 유사한 것은 없다. 이 중 d, e, f는 수소로 이루어진 대기가 있고, b, c의 대기는 수소, 헬륨, 로 이루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

행성 질량
(ME)
반지름
(RE)
밀도
(g/cm3)
공전 주기
()
긴반지름
(au)
이심률 궤도경사각
(°)
발견된 해
b 4.3 (2.3 - 6.5) 1.97 ± 0.19 3.1 (1.6 - 5.2) 10.30375 0.091 0 88.5 2011[4]
c 13.5 (7.4 - 18.3) 3.15 ± 0.30 2.3 (1.2 - 3.6) 13.02502 0.106 0 89 2011[4]
d 6.1 (4.4 - 9.2) 3.43 ± 0.32 0.9 (0.6 - 1.4) 22.68719 0.159 0 89.3 2011[4]
e 8.4 (6.5 - 10.9) 4.52 ± 0.43 0.5 (0.3 - 0.7) 31.9959 0.194 0 88.8 2011[4]
f 2.3 (1.1 - 4.5) 2.61 ± 0.25 0.7 (0.3 - 1.4) 46.68876 0.25 0 89.4 2011[4]
g < 300 (0.95 MJ) 3.66 ± 0.35 118.37774 0.462 0 89.8 2011[4]

케플러-11의 여섯 행성의 상대적인 크기와 위치
(모항성(a)의 크기는 실제와 같은 비율이며, 행성의 크기는 실제의 50배로 확대)

태양계와의 비교로, 모든 행성의 크기를 실제의 50배로 확대

같이 보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