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 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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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응집물질물리학에서 도다 격자(틀:Llang)는 1차원 결정을 나타내는 모형이다. 적분가능계의 대표적인 예로, 솔리톤을 가진다.

역사

도다 모리카즈(틀:Llang)가 1967년 도입하였다.[1]

정의

도다 격자는 1차원 입자들의 사슬로 구성된다. 각 입자의 위치를 qi라고 하자. 서로 이웃하는 두 입자 사이의 상호작용은 다음과 같다.

q¨i=exp(qi1qi)exp(qiqi+1)

도다 격자는 플라슈카 변수(틀:Llang)을 사용하여 간단히 풀 수 있다.

ai=12exp((qiqi+1)/2)
bi=q˙i/2

그렇다면 운동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a˙i=ai(bi+1bi)
b˙i=2(ai2ai12)

따라서 다음과 같은 럭스 쌍 (L,P)가 존재한다. 이들은 힐베르트 공간 L2() 위의 선형작용소이다.

(Lf)i=aifi+1+ai1fi1+bifi
(Pf)i=aifi+1ai1fi1

이들은 럭스 방정식

L˙=[P,L]

을 만족시키므로, 도다 격자는 적분가능계이다. 도다 격자의 운동 상수들은 L고윳값들이다.

같이 보기

각주

틀:각주

틀:전거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