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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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곤(金陽坤, 1949년 ~ )은 대한민국의 수학자이다. 2004년에 P-NP 문제의 부정 P≠NP를 증명했다고 주장하였으나 그의 주장은 학계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1][2]
생애
1949년 4형제 중 셋째로 태어났다.[3][4] 전북대학교를 졸업하였다.[3] 1987년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3] 전북대학교 순수및응용수학연구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전북대학교 수학 통계정보과학부 교수이다.
2009년 4월 29일 실시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전주시 덕진구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P-NP 문제 해결 주장
김양곤 교수를 포함하는 3명의 저자의 2004년 논문[1]은 표수 5 초과의 모듈러 체 위의 고전적 리 대수의 모듈러 표현론을 사용하여 정의한 셈 문제를 명제 P=NP의 반례로서 제시한다. 미국 수학회 수학 리뷰는 이를 다음과 같이 부정적으로 평가한다. 틀:인용문
한 한국 국내 수학자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였다. 틀:인용문 김양곤 교수의 P-NP 문제 해결 주장은 일부 한국 국내 언론에서 소개되었다.[5][6][7][8][9][10]
각주
외부 링크
- 틀:MathGenealogy
- 틀:웹 인용
- P-NP 문제의 잘못된 증명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