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wiki:관리자 선거/Nuvi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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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vieK (토론 • 기여 • 총편집횟수 • 로그 • e-Mail)
- 선거 기간: 2011년 7월 29일 (금) 12:05 (KST)부터 2011년 8월 12일 (금) 12:05 (KST)까지 (2주일)
- 남은 기간: 틀:위키백과:관리자 선거/틀/남은시간
- 선거권: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선거권이 있습니다. (확인)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 75% 이상 찬성] 그리고 [찬성이 반대보다 20표 이상 많음]
- 보다 자세한 선거 규정에 대해서는 관리자 선거 절차를 참고하세요.
- 추천인: Dmthoth
질문과 답변
- 틀:질문 안녕하세요 누비에크님 먼저 관리자 선거에 출마하시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 기여해 오신 부분에 대해서, 또 어떤 마음가짐으로 편집에 임하고 있었는지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Mar del Este 2011년 7월 29일 (금) 12:12 (KST)
- 틀:답변 평소에 위키백과에 어떤 방법으로든 기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고, 관리자로서 봉사하고 싶은 마음도 적잖아 있었던 차에 토트님의 추천을 받아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기여한 부분은 딱히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스포츠, 음악 관련 글을 편집, 관리해서 몇 문서는 알찬 글, 좋은 글로도 만들었고 현재도 진행 중인 문서가 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 내의 정책, 지침 토론에 자주 참여하며, 삭제 토론이나 사랑방에도 자주 출몰합니다. 저는 최대한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편집에 임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일종의 취미이고,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고, 현재로서 위키백과에 가장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 신입 사용자에게 특히요. 토론에서는 제 의견을 뚜렷이 전하고 상대방과 충돌하지 않고자 노력하는 중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6:36 (KST)
- 틀:질문 반갑습니다. 사용자 토론의 편집 기록을 보았는데 [1], 윤성현님과 약간의 마찰이 있으셔서 사람들이 많이 보는 사용자 페이지에 이러한 글을 남기셨던듯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선의를 '위키백과 내에서 특별한 이유나 적절한 근거가 뒷받침되지 못할 때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변명거리.' 라고 다소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고 계신 듯 하구요. 이는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사용자 문서에 들어갈 내용#사용자 문서에 쓰면 안 되는 내용에 위배되는, 다소 논쟁을 일으킬 소지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관리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문제를 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두 부분에 대한 의견을 제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고로 기여하신 부분들을 둘러 보았는데, 평소 활동들은 아무런 문제없이 관리자 자질이 충분하시다고 생각합니다.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3일 (수) 08:39 (KST)
- 틀:답변 우선 개인적인 갈등의 경우에는 제가 아직도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이고, 발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 페이지에 남긴 발언도 부적절하다고 느끼고 곧 지웠습니다만, 흘린 물은 주워담을 수 없어서 참 후회되는 행동이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백:선의의 경우에는 토론을 하다가 어느 순간 말문이 막히면 선의를 내세우는 경우가 많아서 사족을 단 것이고, 그 에세이에 관한 별다른 거부감은 없습니다. 신입 사용자들에게는 가장 필요한게 선의인 것도 제 스스로가 가장 잘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침에 위배된다는 의견에는 나중에 따로 제 사용자 토론에 남기시면 검토해보겠습니다.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한다는 것이 관리자가 필요한 가장 큰 요소인데, 관리자는 사용자 분들의 요청을 대리 수행하는 것이지 스스로의 입장을 처리 과정에 집어넣어 결과를 혼자 바꿀 생각을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부족하겠지만 관리자를 떠나 사용자로서 객관성 있고 중립성을 지키는 사용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구요. 채찍질해주시면 제가 인지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고칠 것이며, 스스로도 언제나 뒤돌아 보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6:42 (KST)
- 틀:질문 ip 사용자로 밖에 의견을 남길 수 밖에 없어 표를 넣어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질문합니다. 일전에 Nuciek님께 제가 관리자 선거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여쭤봤었는데 (다른 분하고 착각했다면 죄송;;) 그 때는 거절하셨죠. 그 때와 지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답변을 부탁 드릴수 있을까요.--222.106.148.161 (토론)
- 틀:답변 Alto님이시군요. 사용자 토론은 다 지워버린 터라 역사를 찾아보지는 못하겠는데, 대충 기억은 납니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구요,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할 환경적 여유도 생겼고 또한 제 스스로가 준비가 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봉사라고는 하지만 관리자의 위치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도구들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저 또한 그에 필요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었구요. (아 참고로 전 NuvieK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6:45 (KST)
- 단순한 오타입니다.;; 아무튼 ip이기에 투표권은 행사하고 있지 못하지만 찬성이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222.106.148.161 (토론)
- 틀:답변 Alto님이시군요. 사용자 토론은 다 지워버린 터라 역사를 찾아보지는 못하겠는데, 대충 기억은 납니다. 크게 달라진 점은 없구요,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 기여할 환경적 여유도 생겼고 또한 제 스스로가 준비가 되기까지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봉사라고는 하지만 관리자의 위치에서는 결코 가볍지 않은 도구들을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저 또한 그에 필요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있었구요. (아 참고로 전 NuvieK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6:45 (KST)
- 틀:질문 만약 관리자가 된다면 어떤 분야에서 활동을 집중하고 싶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7월 29일 (금) 19:16 (KST)
- 틀:답변 분야를 특정해서 봉사할 생각은 현재로선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틀이나 시스템 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삭제 신청을 살피고 필요할 때 긴급 차단 실행하는 등 사용자들께서 필요하신 부분에 있어서 주로 봉사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복잡한 토론이 얽혀있는 와중에 논란이 되는 차단이나 결정을 내리는 것은 회피하고자 합니다만, 위키백과 공동체에 가장 이득이 되고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되는 결정은 과감하게 실행할 수 있는 준비 또한 되어 있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7:21 (KST)
- 틀:질문 앞으로 관리자로 활동 한다면 먼저 손대고 싶은 부분와 긴급차단자와 비차단자부분를 확실하게 하는 부분, 영문판기준와 한국어판 기준를 확실히 구별 하시는가요?--숙종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0:02 (KST)
- 틀:답변 먼저 손을 대고 싶은 부분은 딱히 없습니다. 있다해도 관리자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로서 하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관리자는 몇 가지 도구를 더 다룰 뿐이지 다른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니깐요. 긴급 차단자는 '명백할 경우'(심각한 반달, 사칭 계정 등)를 제외하고는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복잡한 상황에서 차단을 실행하는 것에 거리낌을 느낍니다. 또한 영어판과 한국어판은 물론 다르다고 생각하지만, 영어판에 배울 점과 참고할 점이 많다는 점은 상기하고 있습니다. 좋은 점은 받아들이면서 한국어판 상황에 맞춰 바꿔가는 것도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구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영어판이 옳다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한국어판 기준에 맞춰 다시 검토하는 작업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7:11 (KST)
- 틀:질문 일단 관리자 선거 출마를 환영합니다. 관리자 당선되시고 조금 활동하다가 활동 안하는분이 계신것같습니다. 당분간(어느때까지) 어느정도의 활동 하실걸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07:05 (KST)
- 틀:질문 저는 일단 찬/반 표시를 어떻게 할지 몰라서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바탕으로 저의 한표를 행사할 예정입니다. 최근 후보자 님께서 참여한 토론을 살펴보면 위키백과:삭제 토론/나이트런,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아직 토론 과정에서 남을 배려하는 태도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첫번 째 나이트런 토론을 살펴 보겠습니다. 후보자 님께서는 해당 토론에 대해 삭제해야 한다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해야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님의 의견 행사 자체를 반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무리하게 끌고오는 과정에서 토론 상대편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듯했습니다. 특히, 않았습니다, 별반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라는 문체는 마치 해당 문서를 위키백과에서 삭제하고 절대로 살려둘 여지는 전혀 없다고 함으로써 상대방을 절망스럽게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는 일반 토론에서 자신의 메시지 전달에는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초보자를 많이 상대해야 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적절한 토론방법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두번 째 중재위원회 토론을 보겠습니다.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생각 하나를 보면 후보자 님께서 의견을 적으셨습니다. 님께서는 당시 이렇게 적으셨습니다.
- 저는 이를 보면서 단어 사용에 있어서 뭔가 이상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사용자:Bonafide2004 님은 이렇게 답변을 하셨네요.
- Bonafide2004 님은 위키백과에서 꽤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당시 토론에서 Bonafide2004 님의 의견이 적용하기 어렵다는 타 편집자의 의견도 많았기에 토론 당시에는 이에 대해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상대가 초보자 혹은 ip사용자가 토론 상대자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토론에 대해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와의 이러한 토론 방식은 여러가지 분란을 일으키는 등 문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 물론 저는 후보자 님과 2년동안 같이 활동하였기 때문에 어느정도 토론에서의 그러한 표현방식이 위키백과:선의 혹은 위키백과를 위한 마음에서 그러하리라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키백과에 대한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과 삭제와 관련해서 씨름해야 하는 관리자의 입장에서 해당 토론 방식은 오히려 분쟁을 더 일으키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분쟁을 조절해야 하는 관리자의 역할과 배치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적절한 해명을 남겨준다면 제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30일 (토) 18:05 (KST)
- 틀:답변 부드러움도 좋지만 때로는 단호함도 필요합니다. '안일하다' 같은 단어를 사용한 이유는 부드러움을 떠나 단호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이었습니다. 토론을 할 때마다 상대방을 배려하느라 속시원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점은 아쉽습니다만, 이 단어 같은 경우를 봤을 때 제 발언이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에 따라 불쾌할 수도 있음을 인정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과거의 극단적인 단어 선택들에 비해서는 차차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완벽할 수는 없으므로 계속 피드백을 받으며 고칠 부분을 숙고해보겠습니다. 사실 단어 선택이라는 것이 어렵습니다만 - 편안함을 갖고 토론에 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에서 - 앞으로는 토론 습관을 바꾸면서 차차 고쳐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이트런 삭제 토론에서는 초보자를 배려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토론 상대방의 기분을 편하게 하지 못한 점은 제가 해결해야할 숙제라고 인지하고 새겨듣겠습니다. 여기서 언급된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쾰른 대성당 같은 토론의 현장에서도 지적된 단점이 적나라하게 들어나있습니다. 현재는 토론 상대방과 좋은 협력자로 지내고 있는 등, 제 스스로 발전하고 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부족하다면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면 해결될 문제인 것 같습니다. 또한 관리자로서 분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저도 인식하고 있는 부분이고, 여러 방법을 통해 제가 좋은 방향으로 개선할 수 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5:12 (KST)
- 틀:질문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가장 해결해야 할 문제점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며 그것을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할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1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8:07 (KST)
- 틀:답변 관리자는 단지 몇 가지 도구를 더해 봉사를 하는 자리라 이 질답이 제 장기적인 계획이나 포부를 밝힐 자리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무튼 저는 위키백과의 저명성이 가장 문제라고 봅니다. StoryK라는 단체가 위키백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던가 보수언론이 한국어판이 아닌 한국판으로 오해하고 있던가, 외부로 위키백과를 알리는 데에 소홀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제가 큰 보탬은 못 되기 때문에 아직은 어떤 일을 해야할지 생각하고 있진 않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 문서의 출처 부족으로 인한 신뢰성 하락이라던가 좌우로 정치적으로 편향적인 문서가 있다는 점도 고쳐야할 점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판단해 문서의 중립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잘 진행되지는 않네요.) 충분한 답변이 됐을지 모르겠네요. :)--NuvieK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2:25 (KST)
- 틀:질문 위에 나온 답변 잘 보았습니다. 위의 질문 한가지 만을 가지고 후보자 님을 판단하기 어려워서. 저는 지금부터 질문 한 가지를 더 할 예정입니다.
저는 오직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만 가지고 관리자 자격을 판단할 예정입니다.질문하겠습니다. 님께서 제시한 답변을 본다면 토론 태도에 대해 문제가 많음을 인정하며, 고칠 계획이 있음을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약속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예의바른 태도로 토론에 참여했는지 여부도 확인함으로써 관리자가 된 이후에도 이런 태도를 보여주겠다는 가시적인 무엇인가가 있어야 합니다. 그 가시적인 무엇인가는 위키백과 정책과 지침에 익숙하지 않는 편집자와의 과거 토론 그리고 거기서 나온 토론 태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보자 님은ip사용자(Alto 님 제외) 혹은 토론 당시 기여수 100 20회 이하 편집자소위 위키백과에 입문하는 초보자들과 예의바른 토론을 단 한 번이라도 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있으시다면 그 부분을 링크와 함께 구체적인 설명을 답변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일 (월) 18:12 (KST)- 틀:답변 제 기여는 1만 번이 넘습니다. 기억을 더듬고 기여를 찾아가며 답변하기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약속은 미래에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과거에 지켰다고 내미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이트런 삭제 토론에서 제가 그들의 기여수 등을 찾아서 "초보자"라고 단정을 짓고 토론에 부정적인 태도로 임한 것은 아닙니다. 갑자기 삭제 토론에만 나타나 유지 의견을 내는 동원된 IP 사용자 등에게 사실 화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초보자라서 제가 일부러 예의바르지 않게 대한 적은 한 번도 있지를 않았습니다. 거꾸로 제가 초보자에게 일부러 무례하게 대했다는 부분이 있다면 링크를 걸어주세요. 제가 구체적인 해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믿음을 주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겠지만, 이 이상은 제가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6:21 (KST)
- 틀:질문 1만번 전부를 말하는 게 아닙니다. 후보자 님 입장도 있으니 1만 번을 다 찾아보라고 하기는 힘들 듯합니다. 그렇다면 최근 한달 간이라도 초보자를 상대로 '공격'하기 보다는 '안내'해주는 방식으로 토론을 진행한 적이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약속은 한 번 지켰던 경험이 있어야 미래에 다시 한번 지킬 수 있는 법입니다. 그런 경험 제시 없이 판단하라고 하는 점은 유권자로 하여금 큰 모험을 요구합니다. 마침 기여 목록을 3페이지 정도 한 번 훝어 봤는데 소위 초보자와 토론을 했던 경험 자체가 많이 부족해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2일 (화) 12:26 (KST)
- 틀:답변 제 기여는 1만 번이 넘습니다. 기억을 더듬고 기여를 찾아가며 답변하기는 곤란합니다. 그리고 약속은 미래에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과거에 지켰다고 내미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나이트런 삭제 토론에서 제가 그들의 기여수 등을 찾아서 "초보자"라고 단정을 짓고 토론에 부정적인 태도로 임한 것은 아닙니다. 갑자기 삭제 토론에만 나타나 유지 의견을 내는 동원된 IP 사용자 등에게 사실 화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초보자라서 제가 일부러 예의바르지 않게 대한 적은 한 번도 있지를 않았습니다. 거꾸로 제가 초보자에게 일부러 무례하게 대했다는 부분이 있다면 링크를 걸어주세요. 제가 구체적인 해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믿음을 주지 못한 것은 제 불찰이겠지만, 이 이상은 제가 해드릴 말씀이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6:21 (KST)
- 틀:질문관리자선거에 처음으로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누비에크님은 위키피디아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첫번째부터 세번째까지만 순위를 매겨서 답변해주십시오. --앨리스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2:31 (KST)
- 틀:답변 첫 번째는 판단력과 두 번째는 상황 대처 능력, 세 번째는 성실함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것에도 우위를 두기는 힘듭니다만, 우선 판단력을 처음으로 생각해낸 이유는 관리자의 판단은 위키백과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고, 그 판단이 잘못되었다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두 번째, 상황 대처 능력이 없다면 관리자는 언제든 문제와 싸움만 일으키고 말 것입니다. 토론 능력도 이 능력에 포함된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성실함은 사용자들의 일꾼으로서 튀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몫을 봉사하는 능력을 일컫습니다. 요즘 관리자 분들의 활동이 뜸해졌는데, 성실함을 바탕으로 제가 부족한 능력이라도 쪼개나마 시간을 내어 봉사하고 싶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3:14 (KST)
- 틀:질문 저도 위키에 좋은 관리자가 많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몇가지 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지금까지 자신이 기여한 문서중에 내세우고 싶은 문서를 몇가지만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둘째, NuvieK님이 다른 사용자와 논쟁을 하다가, 자신이 틀린 것을 인정한 적이 있다면 그것도 몇가지만 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많이 하고, 관리자라면 더 많이 할 텐데, 그것이 전체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틀린 것을 빨리 판단하고 고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셋째, 자신이 다른 사람의 틀린 점을 지적해서 고쳤던 사례를 보고 싶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의 틀린 점을 지적하면 싸움이 나게 마련이죠. 지금의 관리자들의 경우 매끄럽게 잘 처리하시는 것 같은데, 새로운 관리자도 그런 경우, 큰 싸움을 벌이지 않고 매끄럽게 처리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가지 부탁을 드렸는데, 너무 어려운 부탁인 것 같기도 합니다. 혹시 가능하시면 답을 올려주시면 좋고, 어렵더라도 이해하겠습니다. 10k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07:05 (KST)
- 틀:답변 첫 번째 질문은 제가 관리자를 잘 수행할 수 있느냐에 대한 질문이 아니므로 답변드리지 않겠습니다 - 이런 질문은 사용자 토론으로 하셔도 무방합니다. 두 번째의 경우에는 예를 들기가 참 부끄러운 것 같습니다. 제가 잘한 것을 잘했다고 칭찬받으라는 것은 좀 아리송한 질문 같습니다. 과거에는 고집이 굉장히 강했지만 현재는 많이 완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용자 분들에게 여쭤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 부족하다면 개선을 이미 위에서도 여러 차례 약속 드린 바가 있구요. 세 번째는 제가 역시 부족한 점입니다. 사례가 있겠습니다만, 예를 드는 것은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 일단 보류하겠습니다. 저에 대한 평가는 스스로 내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린 자료여봐야 저에게 유리한 쪽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NuvieK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2:37 (KST)
의견
- 틀:의견 반대의견에다 썼지만 다시 여기에다 쓰겠습니다. 2011년 4월 경에 그 이전의 토론들이 모두 삭제되어 있던데 그것은 어떻게 된 건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7월 30일 (토) 17:12 (KST)
- 만약에 과거 토론 문서를 삭제하셨다면 이를 돌려 놓는 게 옳을 듯합니다. 최근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1년 7월#제 사용자 문서 사용자토론:Tkfmffmdml처럼 관리자가 토론 문서 삭제를 거절한 사례가 있습니다. 편집자들이 후보자의 면밀한 부분을 살펴보기 위해 복원시켜 줄 것을 주장합니다. 사용자토론:NuvieK#보존 토론 삭제에서 후보자는 '개인정보 유출'을 이유로 삭제신청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에 대해서는 특정판 삭제를 통해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만 제외하고 공개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30일 (토) 17:34 (KST)
- 삭제된 문서입니다. 이곳을 통해 확인을 --67.228.193.61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7:39 (KST)
- 아이피 사용자님의 링크가 확인이 안되고 있습니다.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0:08 (KST)
- 틀:의견 어쏭님이...저보다, "훨" 무서운 거 같아요...;; ^^ 전 그렇게 무서운 사람은 아니고, 다만, 뭔가 아니다 싶은 경우에는, "꽥! 하고 바로" 소리치기는 합니다. 그러나, 금방 까먹어 버려요. 에이, 별로 안 까먹는 거 같던데? ;;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21:18 (KST)
- 아울러 이 문서 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7월 31일 (일) 11:07 (KST)
- 사용자 문서의 글귀가 꼭 미국 서부에 사는 저를 노리는 듯 하군요. [2] 위에 질문에 대한 답변에서는 반성한다고 쓰셨는데 아니었는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1일 (월) 08:50 (KST)
- 질문자분들은 관리자 권한에 대한 질문들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수:기여/NuvieK에서 직접 확인 가능한 질문들도 보이고, 질문이 아닌 질문도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롤백 기능에 대한 사용 후기를 묻고 싶었는데 다른 질문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22:19 (KST)
- 질문자분들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해명합니다. 저는 관리자 권한 자체도 중요하지만 관리자가 초보자와 직접 마주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질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제가 해당 사용자에게 남긴 질문은 이 자질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는 사용자:Hun99/위키백과 철학 논쟁#관리자의 본질과 지위 중 관리자는 중요한 의무를 갖는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제 질문 가운데서는 이미 말씀하셨다시피 특수:기여/NuvieK에서도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후보자 님은 위키백과:편집횟수 순 사용자 목록을 확인해보면 해당 사용자는 이미 1만 번 이상의 기여를 한 편집자입니다. 해당 내용을 찾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1회부터 하나 하나 차근차근 시간을 내어서 제가 찾아볼 수는 있겠지만, 후보자로 하여금 인상깊은 토론을 직접 찾아보게 함으로써 앞으로 관리자가 되고 나서도 토론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는 게 좋은지 스스로 확인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일 (월) 23:41 (KST)
-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는 질문을 남기면 답변자 역시 시간이 오래 걸릴텐데요. 그래서 답변자에 대해서 얻어낼 수 있는건 뭔가요? 저라면 그런 시간낭비적인 답변은 안 하겠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직접 평가하세요. 짐보 웨일스는 2003년에 '관리자가 되는 게 무슨 *대단한 일*이 아니다'(I just wanted to say that becoming a sysop is *not a big deal*.)라고 했으며 저 또한 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0:38 (KST)
- Klutzy 님은 관리자의 자질이 그다지 중요하다는 전제를 깔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얻어낼 게 없다고 판단하는 듯합니다.
물론 짐보 웨일즈가 해당 발언을 했다는 점에 대해서 존중합니다. 그렇지만 그 대단한 일이 관리자의 기본 자질 역시 포함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귀에 걸면 귀고리, 코에 걸면 코걸이입니다.일단, 짐보 웨일즈가 말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제가 잘 모릅니다. 영어판인지 메타쪽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내용을 링크해 주시면 제가 그 부분을 읽어보고 숙고해 보겠습니다. - 그리고 직접 평가하라고 하셨는데, 질문 역시 직접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의아한 부분를 확인해 보고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형태는 자질을 평가하는 과정입니다. 물론 질문 없이 찬반 그대로 줄 수 있겠지만, 모든 일에는 그 정황과 원인이 있는 법이고 저는 그 부분은 존중하기 때문에 후보자에게 공식적으로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물론 Klutzy님같이 관리자의 자질을 그다지 중요시하게 보지 않고 기능적인 부분만 강조하는 점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 각자 편집자는 각자의 판단 잣대가 있습니다. 그 판단 잣대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사용자:Hun99/위키백과 철학 논쟁과 같은 글이 있는 것이고요. 서로 다른 판단 잣대를 존중해 주는 게 좋지, 한쪽으로 이를 강요하는 점은 '협업'을 중시하는 위키백과에서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관리자를 뽑는 데 기능적인 면이 중요하다.' vs '자질도 중요하다'는 철학 논쟁을 하기에는 여기서는 적절하지 않는 듯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끝까지 이어나가고 싶다면 사용자토론:awesong에서 좀 더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마침 저도 그 근거가 어떻게 나오는지 매우 궁금하기도 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2일 (화) 01:02 (KST)
- 제가 글을 못 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질은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평가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겁니다. '가시적인 무엇인가'를 요구하면서, "기여수 100 이하 편집자와 예의바른 토론"이라는 개인적이고 모호한 기준을 제시하고(기여수가 몇인지 일일히 세본 다음 토론 태도를 바꾸세요?), 그 질의를 중요한 '질문란'에 올려서 그게 필수적인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그러면서도 그 기준을 검증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간낭비라고 한 겁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어쏭님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활동량과 '기여수 100 이하 편집자와 예의바른 토론' 비율간의 상관관계를 제시해주세요. 결과를 보고 어쏭님이 제시한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평가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1:12 (KST)
- Klutzy 님의 존중합니다. 저는 위키백과:관리자 선거#자격 및 규정의 선거권을 보고 판단하였습니다. 글을 확인해 보면 선거권은 선거 개시를 기준으로 등록 후 30일이 경과하고 20회 이상의 편집을 한 사용자에만 있습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20회 이상 편집자가 위키백과에서 투표하기 지장 없다는 의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20회 이상의 기여자는 위키백과의 기본적인 구조를 이해하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역으로 생각하면 20회 이하는 초보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는 20회로는 무엇인가 부족한 듯해서 100회 이하로 나름대로 기준을 설정하였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이유는 없습니다. 원래 100회 이하 기준이 만약 제 자의적인 기준이라고 반박하신다면 20회 이하로 바꿀 의향이 있습니다.
- 두번째로 '편집자의 예의 바른 토론'에 대해서 언급하겠습니다. 저는 첫번째 질문에 토론 태도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습니다. 그런데 이건 저의 개인적인 느낌만은 아닙니다. 위키백과토론:중재위원회#생각 하나를 보면 토론 상대자인 사용자:Bonafide2004 님이 토론 태도에 대해서 기분나쁘다는 느낌을 제기하였습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쾰른 대성당,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미야자키 하야오 (2) 에도 토론 상대자가 상당히 후보자에 대해 무례하게 느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전체적으로 해당 후보자가 토론에 나서면 부정적인 경향으로 흐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초보자와의 토론 가운데 후보자가 예의바른 모습을 단 한 차례 보여준 적이 있다면 찬성에 투표를 할 계획이었습니다. 토론 문제는 해당 사용자와 직접 토론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인 자리에 올린 것이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2일 (화) 01:29 (KST)
- 제가 글을 못 써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자질은 필요없다는 게 아니라, 평가하는 방법이 틀렸다는 겁니다. '가시적인 무엇인가'를 요구하면서, "기여수 100 이하 편집자와 예의바른 토론"이라는 개인적이고 모호한 기준을 제시하고(기여수가 몇인지 일일히 세본 다음 토론 태도를 바꾸세요?), 그 질의를 중요한 '질문란'에 올려서 그게 필수적인 것처럼 상황을 만들고, 그러면서도 그 기준을 검증하려면 상당한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시간낭비라고 한 겁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어쏭님에게 질문을 하나 하겠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활동량과 '기여수 100 이하 편집자와 예의바른 토론' 비율간의 상관관계를 제시해주세요. 결과를 보고 어쏭님이 제시한 기준이 얼마나 중요한지 평가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1:12 (KST)
- Klutzy 님은 관리자의 자질이 그다지 중요하다는 전제를 깔고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얻어낼 게 없다고 판단하는 듯합니다.
-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는 질문을 남기면 답변자 역시 시간이 오래 걸릴텐데요. 그래서 답변자에 대해서 얻어낼 수 있는건 뭔가요? 저라면 그런 시간낭비적인 답변은 안 하겠습니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직접 평가하세요. 짐보 웨일스는 2003년에 '관리자가 되는 게 무슨 *대단한 일*이 아니다'(I just wanted to say that becoming a sysop is *not a big deal*.)라고 했으며 저 또한 그의 말에 동의합니다. --klutzy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0:38 (KST)
- 질문자분들 중에 저도 포함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기에 해명합니다. 저는 관리자 권한 자체도 중요하지만 관리자가 초보자와 직접 마주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질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제가 해당 사용자에게 남긴 질문은 이 자질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는 사용자:Hun99/위키백과 철학 논쟁#관리자의 본질과 지위 중 관리자는 중요한 의무를 갖는다.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몇가지 제 질문 가운데서는 이미 말씀하셨다시피 특수:기여/NuvieK에서도 찾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존중합니다. 하지만, 후보자 님은 위키백과:편집횟수 순 사용자 목록을 확인해보면 해당 사용자는 이미 1만 번 이상의 기여를 한 편집자입니다. 해당 내용을 찾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1회부터 하나 하나 차근차근 시간을 내어서 제가 찾아볼 수는 있겠지만, 후보자로 하여금 인상깊은 토론을 직접 찾아보게 함으로써 앞으로 관리자가 되고 나서도 토론에서 어떤 태도를 가지는 게 좋은지 스스로 확인해보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1일 (월) 23:41 (KST)
- 한 가지 부탁이 있습니다. 제 해명이 필요하시다면 "질문과 답변" 단락에 적어주세요. 현재까지 의견 단락에 올라온 글들은 제가 답변할 이유가 없다는 판단 하에 반박하지 않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의견'으로 단정짓지 마시고, '질문'을 해서 궁금증이나 오해를 풀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6:15 (KST)
- 관리자 선거와는 약간 관련없는 내용이지만, 너무 어이가 없어 한마디 남깁니다. 사용자:Wjdtn862님, 왜 위키 유저님들이 던져주신 소중한 찬성표를 임의로 다 삭제하고 반토막내시는 것입니까? 엄청난 폐라는 거 알고 계시죠? 이러지 마십시오.--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8:13 (KST)
- 사랑방에도 관련 의견이 있지만 "정상적인 기여"가 20건이 안되는 계정은 선거 종료 직전에 걸러내었으면 좋겠습니다. 2분 정도 계시는 군요.--222.106.148.161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9:14 (KST)
- 틀:의견 위백에서 제 눈을 피해가는 사용자는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투표할 때 마다 느끼지만, "응? 첨보는데?" 하는 아이디, 항상, 투표할 때만 보입니다. 이건 아닌데...이건 정말 아닌데...어떻게 말할 방법이 없네...;; 솔직히, 저한테 투표권을 허가받아서 투표하라고 하면, 보통 때 전혀 모르던 아이디는 다 불허할 수 있을텐데요. ㅜㅜ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8:21 (KST)
- 웬지 수긍이 정말 가는 말씀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계속 사용자분들의 말씀이 있군요.. 어쩌면 좋을지--Voz De Paz 소통·나눔 구, 박정욱 2011년 8월 5일 (금) 17:56 (KST)
- 위키백과의 자정 기능을 믿을 수밖에 없겠죠. 특정인에게 투표권을 허가받으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 아니다 싶은 계정은 체크유징 신청을 통해 확인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8:20 (KST)
- 제 생각엔, 별들의 모임이나 또는 관리자 모임이나 뭐 이런 것을 구성해서 투표하는게 훨씬 타당하지, 터줏대감그룹 또는 단골그룹에 속해있는 제가 보기엔, 투표할 때 마다 너무나 "신기한" 계정들이 많습니다. 베테랑 에디터, 2년 이상 가입, 8천회 이상 편집자로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를 제한하고, 과반수 득표로 대부분의 안건을 처리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 때가 많아요. 너무 과도하다면 절반 뚝 잘라서, 요맨 에디터, 1년 가입, 4천회 편집 정도로 하는게, 훨씬 "진지한 논의"가 된다고 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6:25 (KST)
- 갑툭튀 계정들이 보이는 것은 제가 보기에도 사실인 것 같지만 가입 후 2년 이상 경과한 자로 선거권자를 제한해 버린다면 선거 자체가 굉장히 폐쇄적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하는 것 또한 관리자 선거의 진행 사실이 위키백과의 화면 상단에 공표되는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아니었을런지.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9일 (화) 17:44 (KST)
- 대신 선거 시작일자를 기준으로 근래의 기여 상황을 선거권 행사 요건의 일부로 포함시키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Bfrenzwithme.Talk 2011년 8월 9일 (화) 17:51 (KST)
- 제 생각엔, 별들의 모임이나 또는 관리자 모임이나 뭐 이런 것을 구성해서 투표하는게 훨씬 타당하지, 터줏대감그룹 또는 단골그룹에 속해있는 제가 보기엔, 투표할 때 마다 너무나 "신기한" 계정들이 많습니다. 베테랑 에디터, 2년 이상 가입, 8천회 이상 편집자로 선거권자와 피선거권자를 제한하고, 과반수 득표로 대부분의 안건을 처리하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 때가 많아요. 너무 과도하다면 절반 뚝 잘라서, 요맨 에디터, 1년 가입, 4천회 편집 정도로 하는게, 훨씬 "진지한 논의"가 된다고 봅니다.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16:25 (KST)
- 위키백과의 자정 기능을 믿을 수밖에 없겠죠. 특정인에게 투표권을 허가받으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 아니다 싶은 계정은 체크유징 신청을 통해 확인하는 수밖에 없겠습니다. adidas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8:20 (KST)
- 안그래도 위키백과의 '활발한 참여자' 수가 오랫동안 정체상태에 가까운데 이런 높은 기준을 넣을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반대 의견을 단 계정 중 갑툭튀 계정도 다수는 아닌 것 같고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9일 (화) 18:47 (KST)
투표
찬성
- 틀:찬성--1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2:50 (KST)
- 틀:찬성 말이 필요 없습니다. --煥骨奪太HWANGOL TALTAE(討論)(書札) 2011년 7월 29일 (금) 17:28 (KST)
- 틀:찬성 추천자로서 찬성합니다. --토트(dmthoth) 2011년 7월 29일 (금) 18:17 (KST)
- 틀:찬성 --北京 (대화·편집항목·메세지) 2011년 7월 29일 (금) 19:05 (KST)
- 틀:찬성 낯익은 분입니다. 그럼 조건 만족.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9:11 (KST)
- 틀:찬성 --인생살이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9:16 (KST)
- 틀:찬성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1년 7월 29일 (금) 19:26 (KST)
- 틀:찬성 큰 도움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SVN ㅡ【Ta.】【Con.】 2011년 7월 29일 (금) 19:28 (KST)
- 틀:찬성 --Grrewa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9:33 (KST)
- 틀:찬성 --행유 (bobos) ☆1 (談) 2011년 7월 30일 (토) 10:00 (KST)
- 틀:찬성 NuvieK님에게 찬성 1표 던집니다.--Wjddbsals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4:01 (KST)
- 틀:찬성 위키백과에 크게 기여하시리라 믿습니다.--송현진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14:15 (KST)
- 틀:찬성--Jonghyun0411 (
) 2011년 7월 30일 (토) 15:02 (KST) - 틀:찬성 위키백과를 제대로 이끌어주시리라고 생각합니다.--JNR 2011년 7월 30일 (토) 15:36 (KST)
- 틀:찬성 -- ㅎr늘모ㄹH (토론, 기여) 2011년 7월 30일 (토) 19:40 (KST)
- 틀:찬성 --源氏物語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22:47 (KST)
- 틀:찬성 -- 지난과거보다 급부상정도 발전에 기여한다고 봅니다. --숙종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23:50 (KST)
- 틀:찬성 한표 찍습니다.. --사용자:kkjh46 2011년 7월 31일 (일) 17:38 (KST)
- 틀:찬성 -- 일찌기 이휘소 문서에 대해 문의를 드렸는데, 아직까지도 답변을 해주시지 않아 개인적으로 서운한 마음이 있지만, 그래도 그 외 분주하게 활동하시는게 눈에 보여, 찬성표를 던지게 되었습니다.--PostEinstein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07:27 (KST)
- 틀:찬성 - 아울러 관리자 선거철에 갑툭튀한 계정들에 대한 반대 의미를 담아 adidas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7:30 (KST)
- 틀:찬성 --프리스터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01:07 (KST)
- 틀:찬성 --Go5420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0:04 (KST)
- 틀:찬성 제 기준에서는 관리자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7:28 (KST)
- 틀:찬성 --거북이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9:07 (KST)
- 틀:찬성 위에 글을 보니까요.. 자격이 충분하십니다. - 옥포갈매기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1:56 (KST)
- 틀:찬성--Cwt96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2:24 (KST)
- 틀:찬성 최근의 위키백과 상황에 필요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11년 8월 4일 (목) 17:08 (KST)
- 틀:찬성 관리자로써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J'AEin UK 2011년 8월 4일 (목) 20:27 (KST)
- 틀:찬성 이니그마7님을 믿고 찬성표 던집니다.Jsung123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6:47 (KST)
- 틀:찬성 관리자가 부족하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상황에서 관리자가 더 필요한 시점입니다. --Bart0278 (talk · cont.) 2011년 8월 5일 (금) 23:19 (KST)
- 틀:찬성--천리주단기 소통 2011년 8월 6일 (토) 01:10 (KST)
- 틀:찬성--박신환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5:02 (KST)
- 틀:찬성 --이한결 2011년 8월 6일 (토) 15:25 (KST)
- 틀:찬성 -- 한국어 위키백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세요!!!! 경부선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12 (KST)
- 틀:찬성 --배대혁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20:58 (KST)
- 틀:찬성 -- Joungok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6:18 (KST)
- 틀:찬성--Polk540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6:50 (KST)
- 틀:찬성 --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말에 감동 받았습니다! +_+ 하늘을 향해 쏴라, SkyKiDS!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01:48 (KST)
- 틀:찬성 위키백과를 깨끗하게 잘 관리하리라 믿습니다.--Dja920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7:53 (KST)
- 틀:찬성 작은 관점보다 큰 상황을 봤을 때, 필요한 사람이라 느껴져 찬성에 표를 던집니다.--Digital man (토론) 2011년 8월 11일 (목) 01:04 (KST)
- 틀:찬성 -- Min's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01:04 (KST)
- 틀:찬성 사족을 붙이자면, 최근의 관리자 선거는 그야말로 "관리자의 기능을 부여해도 좋은가"보다는, "관리자의 인품"부터 "관리자의 기여 성향"까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부분 - "왜 기여를 골고루, 많이 해야하는가", "어떠한 분쟁도 일으켜서는 안 되는가"에 대해서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과민 반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에 대해서 너무 많이 지적하거나, 토론하는 것 같네요. - 츄군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01:20 (KST)
- 틀:찬성 위키백과를 잘 관리해주세요. --Ճշմարտություն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09:12 (KST)
- 틀:찬성 저와는 관심분야가 달라서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많은 기여를 하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판단을 말씀드리자면, 후보자께서는 성실하고 적극적이고 중립적으로 편집에 임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용자들과 감정적으로 논쟁을 벌였다는 지적하신 분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기여는 객관적이고 감정적이지 않은 기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NuvieK님과 마찬가지로 한글판 위키피디아가 저명성을 많이 확보하기를 바라고 있고,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양질의 기여를 많이 하는 사용자가 늘어나야 할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관리자의 역할은 실수를 한 사람이나 정책에 어긋난 편집을 한 사용자에게 기계적인 편집을 강요하기 보다는, 더욱더 열심히 정확하고 성실한 편집에 참여하도록 토론 등을 통해 유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상당한 권한을 가진 관리자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위에 다른 분들이 올리신 질문들이 유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NuvieK님을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위키피디아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찬성 한표를 던지도록 하겠습니다. 10k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08:36 (KST)
반대
- 틀:반대 여러가지를 생각해 봤습니다만 사적으로는 예전의 사건을 비롯하여 최근까지 자신의 사용자 문서에다가 절 비방한 점도 있고, 이분은 토론이나 분쟁엔 활발히 참여하였어도 그것을 자신히 중재하여 매듭지은 것은 보질 못했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7월 30일 (토) 14:23 (KST)
- 틀:반대 사용자:윤성현 님의 말씀이 사실이라면 관리자의 직무를 수행하는 데 무리가 따른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존에 참고 자료로 제시하였던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쾰른 대성당의 내용 이외에도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미야자키 하야오 (2) 문서의 내용 또한 이 의견을 뒷받침하신다 보시면 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0:34 (KST)
- 틀:반대 -- 낮익지 않은 분이므로 반대합니다. --mhha 토론·메일 2011년 7월 31일 (일) 10:52 (KST)
- 틀:반대 실질적으로 문서 편집에 관한 것들 보다 토론이나 분쟁에만 활발히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을 남기는 것에 치중하고, 위키백과의 문서 발전에 대해서는 기여도가 적음. 토론시 분쟁이 상당히 심각하며, 사용자에 대한 배려태도 등이 추가적으로 더 있어야 할 것 같으며, 이와 같은 경우라면, 관리자로서 부적절.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끄는 것 보다 분쟁을 조장하거나 행동하니, 관리자로서는 부적절합니다. --Shiholove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16:35 (KST)
- 틀:반대 관리자는 기여도보다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관리자의 이상적인 모습은 "계산기 같이 소리없이 잡일만 하는 기계"입니다. --시지푸스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3:15 (KST)
- 계산기 같이 소리없이 잡일만 하는 기계...빵터짐...ㅋㅋ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6:20 (KST)
- 틀:반대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해제 토론/미야자키 하야오 (2)를 보니 아직은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안우석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4:03 (KST)
- 틀:반대 사용자문서에 관한 문의를 했을때 감정적으로 대처하신 면이 있으시더군요. 관리자라는 자리는 냉정한 판단을 중요하게 합니다. 근데, 방금처럼 그런식으로 감정적인 대처하신다면 관리자로서 자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나만의 츄양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8:21 (KST)
- 틀:반대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만 편집 분쟁이나 그런 데 있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그런 면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22:03 (KST)
- 틀:반대 토론 성향으로 미루어보아 관리자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Jws401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2:48 (KST)
- 틀:반대 --KimSS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6:55 (KST)
- 틀:반대 --Donga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08:56 (KST)
- 틀:반대저는 누비에크님이 어떤취지로 선거에 출마했는지,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수리자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1:31 (KST)달동네
- 틀:반대 열심히 하는 분이지만, 중립적이지 못한면이 없지않아 있는것 같습니다. --Faust, talk 2011년 8월 5일 (금) 11:43 (KST)
- 틀:반대 현재 위키피디어의 규모와 활성도를 볼 때 관리자의 수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읽어보니, 관리자로서의 자질이 다소 모자라는 것 같습니다. -Gjue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2:23 (KST)
- 틀:반대 이 곳에 제 의견을 적어도 될지 조심스럽습니다만, 위의 내용을 보니, 개인적인 토론 성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후보로 나온 NuvieK 님께서는 윤성현 님과 어쏭 님 등의 지적 대로 적지 않은 사용자와 마찰을 겪은 전력이 있어 보입니다. 관리자라는 자리는 업무 처리 능력 이외에도 여러 사람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인품을 필요로 하는 자리라 생각됩니다만, 적이 많다는 것은 인품에 다소간의 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NuvieK 님께서 관리자 일을 별다른 탈 없이 수행할 수 있을지 의문시됩니다. 이에 반대표를 드립니다. --Itizen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01:05 (KST)
- 틀:반대 아무래도 토론 태도가 마음에 걸립니다. 이번에는 하릴없이 반대를 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7일 (일) 19:14 (KST)
- 틀:반대 토론에 대한 자세, 감정적인 대응, 비중립적으로 반대합니다. - 인라이브 (토론) 2011년 8월 7일 (일) 21:10 (KST)
- 틀:반대굳이 관리자가 아니더라도 열심히 활동하실것 같고, 초보자에게는 조금 거부감이 드는 토론이 있어서 반대합니다.--앨리스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15:32 (KST)
- 틀:반대 활동량보단 자세에 중점을 두는 저로서는, 예전에 제가 활동했었을 때 본 모습이나 지금의 모습이나 변한 것이 없어 보이므로 반대합니다.--네코플ㅡㅅㅡ 【討論】 2011년 8월 8일 (월) 19:38 (KST)
- 틀:반대 굳이 관리자가 되지 않더라도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기여하실 것으로 믿습니다.--Nosu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20:24 (KST)
- 틀:반대--NEARMISS (토론) 2011년 8월 8일 (월) 20:52 (KST)
- 틀:반대 기여가 삭제토론에 치우쳐 있군요. 저명성 적용 기준이 자의적이고 부적절 합니다. 의견이 다를경우 상대의 의견을 폄하하는 태도가 있습니다. 다만 위키에 대한 선의가 있음은 확인됩니다. 사용자로서 개인적으로 판단해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토론에 기여하면서 고집을 내세우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오히려 관리자로 선출되면 분쟁이 더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성격상 관리자로는 부적합 하다고 판단됩니다. sapkunnanmu (토론) 2011년 8월 10일 (수) 19:55 (KST)
중립
틀:중립 같은 미주에 살고 계신 분으로서 반갑게 생각합니다. 답변을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니즈군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6:07 (KST)반대표에 따라 이 의견은 삭제합니다. --니즈군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9:33 (KST)
- 미국인이군요? 몰랐네요. 또 미국인 누구 있나요? 윤성현, NuvieK, 두 분 말구요.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19:15 (KST)
틀:중립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쾰른 대성당의 내용으로 미루어볼 때 다소 중립적입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29일 (금) 23:50 (KST)이 의견은 삭제합니다. --Bfrenzwithme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0:34 (KST)틀:반대 고민하다가 결국 반대표를 드립니다. 위에 후보자 님의 답변을 통해 어느정도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3], [4]와 같은 편집을 확인해 본 결과 후보자가 한 사용자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보자 님께서 만약 관리자가 되실 경우 현재 사이가 안 좋은 해당 사용자와 불필요한 오해가 생기지 않을지 상당히 우려됩니다. 해당 사용자와 적당한 화해가 있을 때까지 찬성표를 드리지 않겠습니다. 만약 화해를 하고 사용자 문서나 토론을 통해 화해했다는 적절한 증거가 있다면, 다시 찬성으로 바꿀 용의가 있습니다. 낙선 후에도 화해를 하게 된다면 그 경우 제가 후보자 님께 직접 관리자 선거에 다시 나갈 것을 추천하겠습니다. 지금 이 상태로는 안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6일 (토) 21:40 (KST)
기권
- 틀:기권 2009년 이후로 위키백과 활동을 1년이 넘도록 쉬었다가 복귀한 지 얼마 지나지 않는데다가, 그 2009년에도 사용자간의 커뮤니티에 참여하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제가 관리자 선거에서 유효표를 행사할만한 재원은 아니라고 생각되어 기권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7월 30일 (토) 18:26 (KST)
- 틀:반대 낯익은 별명인데, 유효표 던질 자격 없다는 의견에 반대!!! :)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21:34 (KST)
- 뭐 그래도 개인의 입장도 있는데 존중해 주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30일 (토) 21:36 (KST)
- 제가 위키백과 사용자들 모임에는 익숙하지 않으니까요. 다른 분들 의견을 참고해서 투표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넣은 표는 Meatpuppet에 지나지 않을 겁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11년 8월 2일 (화) 02:13 (KST)
- 웃기라고 한 소린데...썰렁했나봐요...ㅜㅜ :) -- Bonafide2004 (토론)
- 틀:반대 낯익은 별명인데, 유효표 던질 자격 없다는 의견에 반대!!! :) -- Bonafide2004 (토론) 2011년 7월 30일 (토) 21:34 (KST)
- 틀:기권 --Nuevo Paso 토론·기여 2011년 7월 30일 (토) 19:02 (KST)
- 틀:기권 오랜만에 들어와서 어떤 분인지 잘 모릅니다. 또한 사용자간 분란 사태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권하겠습니다. --자칭선생입니다.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22:18 (KST)
- 틀:기권 기술적인 면을 다루지 못하신다는 점이 반대표를 던질 수 있는 결정적인 요건이 될 수 없으나, 여러모로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1일 (월) 01:13 (KST)
틀:반대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의 좋은 편집을 통해 위키백과에 이바지 한 바가 큰 것은 인정할 만 하나, 아직 토론 과정의 미숙함이 보입니다. 관리자로서 가져야 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아직은 느껴지지 않습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6:40 (KST)- 틀:기권 이런, 사용자 간 다툼의 앙갚음으로 반대표를 던지는 사용자가 있군요. 그렇다면 전 기권입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20:19 (KST)
틀:찬성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보여 찬성합니다.--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3일 (수) 08:39 (KST)- 틀:기권 찬성 당시 질문과 답변만 보고 판단했는데, 그 뒤로 사용자들이 제시한 문서들과 반대 의견들을 검토해 본 결과, 기권하겠습니다.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3일 (수) 08:39 (KST)
- 틀:기권 ⚃⚀ 2011년 8월 3일 (수) 00:47 (KST)
- 틀:기권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강철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16:34 (KST)
- 틀:기권 --Nt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2:32 (KST)
- 틀:기권 위키백과를 잘 끌어주실 거라 믿습니다만, 또한 관리자라는 직책이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이런 저런 상황으로 관리자 선거가 문제가 되는 듯해 기권합니다. 여담입니다만, 잘 모른다고, 왜 나왔는 지 알 수 없다고 반대하는 건, 그닥 이해할 수가 없군요. --가람 (논의) 2011년 8월 7일 (일) 10:47 (KST)
무효
틀:반대저는 기어코 반대할 생각입니다.이유는 그 전 관리자의 탄핵에 관한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입니다.--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Chanyu9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틀:찬성- adidas님의 의견에 따라 갑툭튀한 계정들에 대한 반대 의미를 담아 부득이 하게 봇 계정으로 남김. --Altobot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7:52 (KST)
- 봇계정으로서 제한당한 본계정의 투표권 대리 행사는 불가능 즉, 다중계정 사용.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8월 2일 (화) 10:26 (KST)
- 악의적 다중계정 사용이 아니면 한 표 인정하지 않나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1:47 (KST)
- "다중 계정임을 미리 알린 사용자의 1표는 인정하되, 악의적 다중 계정자의 투표는 인정하지 아니한다." - 츄군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1:51 (KST)
- 인정하시겠죠. 되돌립니다.--Altobot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9:01 (KST)
- 잘못으로 인한 차단도 아니고, 자진해서 위키브레이크를 하셨는데 다중 계정이라고 선거권까지 제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 비엠미니 (토론·기여·메일) 2011년 8월 3일 (수) 08:39 (KST)
- 인정하시겠죠. 되돌립니다.--Altobot (토론) 2011년 8월 2일 (화) 19:01 (KST)
- 지나치게 규정에 얽매인 판단은 아닌지.. 누비에크 님과의 논쟁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하는 공연한 의심을 살 여지가 있습니다. 아울러 alto님께서는 그냥 위키브레이크를 푸시는게 맞겠습니다. 사실상 있으나마나한 위키브레이크가 아닌가 싶네요..;; adidas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2:39 (KST)
- 동아일보에 기사가 뜨면 다시 잠수타러 갈껍니다. D-100도 안 남았고..--222.106.148.161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13:04 (KST)
틀:찬성--사용자:davidmoon98 (사용자토론:davidmoon98) 2011년 8월 2일 (화) 11:53(KST)틀:찬성- adidas님의 의견에 따라 갑툭튀한 계정들에 대한 반대 의미를 담아 부득이 하게 봇 계정으로 남김. --Altobot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17:52 (KST)틀:반대--이규철의집착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3:23 (KST)틀:반대아무리 봐도 부적절하군요. --주철은 (토론) 2011년 8월 3일 (수) 23:26 (KST)틀:반대--Mpiko4321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23:33 (KST)틀:반대--여환수의집착 (토론) 2011년 8월 1일 (월) 02:35 (KST)틀:반대--또가스 (토론) 2011년 7월 31일 (일) 00:38 (KST)틀:반대-Kin3245 (토론) 2011년 8월 4일 (목) 02:45 (KST)
결과
| 틀:찬성 | 틀:반대 | 득표율 (찬성/찬성+반대) | ||||
|---|---|---|---|---|---|---|
| 44 | 22 | 66.67 % | ||||
2주일간 치뤄진 선거 결과, NuvieK 님은 당선 조건을 만족하지 않아 낙선하였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13:53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