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푸아죄유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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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invoke:sidebar|collapsible | 이름 = 연속체 역학 | class = plainlist | 제목 = 연속체 역학 | listtitlestyle = background:transparent;border-top:1px solid #aaa;text-align:center; | expanded = 유체 | 그림 = J=Ddφdx | 그림설명 = 픽의 확산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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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겐-푸아죄유 방정식(틀:Llang) 또는 푸아죄유 법칙[1](틀:Llang. 푸아죄유의 법칙)은 1840년 프랑스물리학자 장 레오나 마리 푸아죄유(Jean Léonard Marie Poiseuille)에 의해 유도된 방정식으로 을 흐르는 점성 유체유량에 관한 법칙을 말한다. 1839년 독일의 고틸프 하겐(Gotthilf Hagen)이 먼저 발견했기 때문에 하겐-푸아죄유 방정식으로도 불리게 된다.

방정식

표준 유체 역학 표기법:[2][3][4]

Δp=8μLQπR4=8πμLQA2,

여기서

틀:Math는 양 끝의 압력 차이,
틀:Mvar는 관의 길이,
틀:Mvar는 유체의 동적 점성(dynamic viscosity),
틀:Mvar부피흐름률(volumetric flow rate),
틀:Mvar는 관의 반지름,
틀:Mvar는 관의 단면적이다.

이 방정식은 관의 입구에서는 유효하지 않다.[5]틀:Rp

같이 보기

각주

참고 문헌

틀:토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