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리코소브 소용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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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초전도체에서 아브리코소브 소용돌이는 2종 초전도체초전류 소용돌이이다. 초전류는 소용돌이의 핵심인 보통의 비초전도 영역주위로 회전한다. 핵심은 크기가 ξ-초전도 결맞는 거리-이다. 초전류는 핵심에서 런던 침투깊이 λ내에 붕괴한다.

이종 초전도체에서 λ>ξ임에 주의가 필요하다. 회전하는 초전류는 전체 플럭스가 하나의 플럭스 양자에 해당하는 자기장Φ0를 유도한다. 그리하여 아브리코소브 소용돌이는 플럭슨으로 불린다. 핵심에서 먼 하나의 소용돌이의 자기장 분포는 아래와 같이 기술될 수 있다. 틀:중앙

여기서 K0(z)는 베셀 함수이다. 위의 공식에 따르면 r0에서, 자기장B(r)ln(λ/r), 즉 로그리듬으로 발산한다. 실제로는 rξ에 대해 장은 아래와 같이 주어진다. 틀:중앙 여기서 κ = λ/ξ긴즈부르크 란다우 매개변수로 알려져 있으며 그것은 이종 초전도체에 대해 κ>1/2이다.

아브리코소브 소용돌이는 이종 초전도체에 우연히 결함등에 잡힐 수 있다. 비록 초기에 2종 반도체가 소용돌이를 지니지 않을지라도 그리고 어떤이가 자기장을 H 을 1차 임계계 자기장Hc1보다 크게 인가하여도 자기장은 아브리코소브 소용돌이를 이용하여 초전도체로 침투한다.

각각의 소용돌이는 플럭스 Φ0의 자기장의 선을 운반한다. 아브리코소브 소용돌이는 (보통 3각의 아마도 결함을 지닌) 격자를 형성한다. 격자는 평균 소용돌이 밀도(플럭스 밀도)가 거의 인가된 외부 자장과 동일하다.

틀:전거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