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대사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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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기초대사율(基礎代謝率, 틀:Llang) 또는 휴식대사율(休息代謝率) 혹은 이와 더 밀접하게 관계되는 안정시대사율(安靜時代謝率, 틀:Llang)은 날마다 사람과 다른 짐승들이 휴식 시기에 들이는 에너지의 양이다. 여기서 휴식이란 흡수 상태 (식사) 이후 중립적으로 온화한 환경으로 정의된다. 식물의 경우 다른 고려 사항들을 적용한다.
생리학
BMR 계산식
몇 가지 예측 공식들이 존재한다. 역사적으로 가장 저명한 것으로는 1919년에 만들어진 해리스 베네딕트 공식이다.
- 원래의 해리스 베네딕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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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 여성:
여기서 P는 완전한 휴식 상태에서의 총 열 생산량, m은 무게, h는 키, a는 나이이며 남녀 간 BMR 차는 몸무게에 따른 차이가 주가 된다.[1]
1984년 원래의 해리스 베네딕트 공식은 새로운 자료를 사용하면서 개정되었다.[2] 실질적인 소요와 비교하여 개정된 공식은 더 정확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3]
- 개정된 해리스 베네딕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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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 여성:
미플린이 공식을 선보인 전 1990년까지는 최고의 예측 공식이었다.[4]:
- 미플린 세인트 지어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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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s는 남성의 경우 +5, 여성의 경우−161
- 캐치 맥아들(The Katch-McArdle) 공식 (B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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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LBM은 지방제외체중(실질 체중), 단위는 kg.[5]
- 커닝햄(Cunningham) 공식 (R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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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 LBM은 지방제외체중(실질 체중), 단위는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