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키
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마우스 키(mouse keys)는 자판(특히 숫자 키패드)을 포인팅 장치(일반적으로 마우스를 대체)로 사용하는 일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기능이다. 줄과 열의 탐색이 방향키(예: hjkl, ctl-esdx)로 제어되었던 초창기 시각 편집기 시절에서 비롯되었다. 오늘날 마우스 키는 1984년 X 윈도 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표준화된 숫자 키패드 레이아웃을 가리킨다.[1][2]
레이아웃

| 키 | 동작 |
|---|---|
| Num Lock | With Alt-Shift
Enable/Disable MouseKeys |
| up | cursor up |
| down | cursor down |
| right | cursor right |
| left | cursor left |
| 7 | cursor up and left |
| 9 | cursor up and right |
| 3 | cursor down and right |
| 1 | cursor down and left |
| / | select primary button |
| * | select modifier button |
| - | select alternate button |
| 5 | click selected button |
| + | double click selected button |
| 0 | depress selected button |
| . | release selected button |
| Enter | Enter Key |
역사
역사적으로, 수많은 단말기가 전용 포인팅 장치가 없을 경우 마우스 키는 GUI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포인팅 장치를 어디서든 볼 수 있게 됨에 따라 마우스 키는 포인팅 장치가 없거나 사용할 수 없거나 불편한 상황에 사용되었다. 이러한 상황은 다음의 경우에 발생할 수 있다:
MouseKeysAccel

| 변수 | 의미 |
|---|---|
| mk_delay | 초기 키 누름과 최초 반복 모션 이벤트 간 밀리초 |
| mk_interval | 반복되는 모션 이벤트 간 밀리초 |
| mk_max_speed | 각 이벤트에 적용되는 일정한 속도 (action_delta units) |
| mk_time_to_max | 일정한 속도로 가속하는 이벤트의 수 (count) |
| mk_curve | 최대 포인터 속도에 도달하기 위해 사용되는 램프(ramp) |
최초의 mk_time_to_max 동작은 기하급수적으로 부드럽게 증가한다.
| mk_curve | 결과 |
|---|---|
| -1000 | 일정한 속도.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동작. |
| 0 | 일정한 가속.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속도. |
| 1000 | 일정한 갑작스러운 움직임(jerk). 선형적으로 증가하는 가속. |
이 5개의 변수는 구성이 가능하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