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주파수 변이 키잉

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틀:변조 방식 다중 주파수 변이 키잉(Multiple Frequency-Shift Keying : MFSK)는 두개 이상의 주파수를 사용하는 주파수 변이 키잉(FSK)의 변형 예이다^[1].MFSK에서 하나의 신호 요소(signal element)는 여러 비트를 나타낸다.

하나의 신호 요소 시간에 전송되는 신호는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이때 $1 < = i < = M$ ).

입력되는 비트열의 데이터율에 맞추어 각 신호 요소는 $T_{s} = L T$ 의 주기로 생성된다. 여기서 T는 비트주기( $1 / T$ =data rate)이다. 따라서 하나의 신호 요소는 하나의 비트를 인코딩한다. 필요한 전체 대역폭은 $2 M f_{d}$ 이고, 주파수의 최소 간격은 $2 f_{d} = 1 / T_{s}$ 이다. 그러므로 변조기는 $W_{d} = 2 M f_{d} = M / T_{s}$ 의 대역폭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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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 William Stallings, Data and Computer Communications, 157page, PRENTICE HALL, 2011, 틀:ISBN

[1] William Stallings, Data and Computer Communications, 157page, PRENTICE HALL, 2011, 틀:ISBN

[1]

다중 주파수 변이 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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