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밀스 질량 간극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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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틀:밀레니엄 문제 수리물리학양자색역학에서 양-밀스 이론의 존재성과 질량 간극 가설(틀:Llang)은 미해결 문제로서, 클레이 수학연구소가 지정한 7개의 밀레니엄 수학 문제 중 하나이다.

2000년, 미국의 클레이 수학 연구소는 밀레니엄 현상 문제의 하나로서 이 문제에 100만 달러의 상금을 내걸었다. 이는 공식 문서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되었다.

틀:인용문2

여기서,

따라서, 수상자는 우선 양-밀스 이론이 존재함을 증명해야 하고 이는 현대 수리물리학에 사용되는 엄밀함을 만족해야 한다. 특히 공식 설명에서 제프와 위튼이 인용한 45와 35의 논문에 사용된 구성적 양자장 이론에 입각한 엄밀함이 필요하다. 그 후 수상자는 이론에 따라 예측된 장의 가장 가벼운 입자의 질량이 명백히 양수임을 보여야 한다. 예를 들어 G=SU(3) (양자 색역학)의 경우 수상자는 글루볼이 질량의 하한이 있어서 임의로 가벼울 수 없음을 증명해야 한다.

배경

틀:Cquote

4차원의 대부분의 알려진 그리고 자명하지 않은(상호작용하는) 양자장 이론컷오프 규모를 가지는 유효 이론이다. 그러한 대부분의 모델에서 베타 함수가 양수이기 때문에, 그들이 자명하지 않은 UV 고정점을 가지는지 아닌지가 명확하지 않은 채 대부분의 그런 모델은 란다우 극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그러한 양자장 이론공리적 양자장 이론의 공리를 따르도록 모든 규모에서 잘 정의되면 그것은 아마 자명할(자유장 이론) 것임을 의미한다.

게이지 군이 아벨 군이 아니고, 쿼크를 포함하지 않는 양자 양 밀스 이론은 예외이다. 왜냐하면 이 이론을 대표하는 점근적 자유가 자명한 적외 고정점을 가짐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는 가장 간단한 4차원에서의 자명하지 않은 구성적 양자장 이론이다. (양자 색역학쿼크를 수반하기 때문에 더욱 복잡한 이론이다.)

비 아벨 리 군에서 양자 양 밀스 이론은 색가둠이라 알려진 속성을 나타낸다는 것이 적어도 수리물리학이 아닌 이론 물리학의 엄밀함으로는 증명되어 있다.

4차원 퍼텐셜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시공간 곡률이 물질-에너지 함량에 의해 생성된다는 것이다.
Δϕ=f 여기서 Δ라플라스-벨트라미 연산자이며, 이는 M이 평탄할 때 라플라스 연산자와 같다.
ΔGn(𝐫)=δ(n)(𝐫) 여기서 δ(n)n차원 디랙 델타 함수다.

가우스 법칙의 결과로 퍼텐셜 V의 음의 라플라시안은 틀:Math 곱하기 디랙 델타 함수와 같다.

ΔV(𝐱)=4πkQδ(𝐱).

물질(또는 전하)의 보다 일반적인 분포는 포아송 방정식을 갖는 컨볼루션에 의해 얻어진다.

ΔV(𝐱)=4πkρ(𝐱)

여기서 ρ는 분포 함수이다.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시공간 곡률이 물질-에너지 함량에 의해 생성된다는 것이다. 상수 γ는 아인슈타인 방정식과 관련된 4차원 퍼텐셜에서도 유사한 역할을 한다.[1]

Rμν12Rgμν+Λgμν=8πGc4Tμν,

여기서 틀:Math is는 리치 곡률 텐서, 틀:Mvar은 스칼라 곡률, 틀:Math 는 미터법 텐서, Δ는 우주 상수, G는 뉴턴의 중력 상수, c는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 틀:Math는 응력-에너지 텐서이다.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왼쪽은 계량 텐서의 라플라시안의 비선형 유사체이며, 다음과 같이 약한 장 한계에서 축소된다.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왼쪽은 계량 텐서의 라플라시안의 비선형 유사체이며, 다음과 같이 약한 장 한계에서 축소된다.틀:Math

각주

  1. Yeo, Adrian, The pleasures of pi, e and other interesting numbers, World Scientific Pub., 2006, p. 21, 틀:Isbn.
    Ehlers, Jürgen, Einstein's Field Equations and Their Physical Implications, Springer, 2000, p. 7, 틀:Isbn.

같이 보기

참고 문헌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