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진제 질량비 문서 원본 보기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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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제 질량비'''는 목표 궤도에 도달한 [[로켓]]의 [[질량|무게]]를 발사 전 로켓의 무게로 나눈 다음에 1을 그 값에서 뺀 값이다. 쉽게 말하면 <math>\text{1 - 목 표  궤 도 로  올 라 간  로 켓 의  무 게 : 발 사  전  로 켓 의  무 게 }</math>다. 이 추진제 질량비가 커질 수록 [[페이로드 (우주선)|페이로드]]의 질량은 줄어든다.

== 공식 ==
추진제 질량비는 다음과 같이 구한다.

<math>\zeta = \frac{m_p}{m_0}</math>

이 공식은 이렇게 변형할 수 있는데

<math>m_0 = m_f + m_p</math>

공식들과 그 밖의 변수 등을 모두 조합해서 공식을 세워보면

<math>\zeta = \frac{m_0 - m_f}{m_0} = \frac{m_p}{m_p + m_f} = 1 - \frac{m_f}{m_0}</math>

=== 알아둘 변수 ===
<math>\zeta</math>는 추진제 질량비이다.

<math>m_p</math>는 추진제 질량이다.

<math>m_0</math>는 로켓의 초기(발사되기 전) 질량이다.

<math>m_f</math>는 로켓이 궤도에 도달한 뒤의 질량이다.

== 예제 ==
우주왕복선의 발사 전에 질량은 1,708,500kg, 발사 후 질량은 342,100kg라고 하면 추진제 질량비는

<math>\displaystyle 1-(342,100/1,708,500) = 0.7998</math>

라는 답이 나온다.
== 같이 보기 ==
* [[질량비]]

{{전거 통제}}

[[분류:우주선]]
[[분류:항공우주공학]]
[[분류:로켓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