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버-페히너의 법칙 문서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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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출처 필요|날짜=2010-6-20}} '''베버-페히너의 법칙'''(Weber-Fechner law)은 [[독일]]의 [[생물학|생물학자]]인 [[에른스트 하인리히 베버]]와 [[독일]]의 [[심리학|심리학자]]인 [[구스타프 페히너]]가 발견한 법칙이다. 흔히 '''베버의 법칙'''(Weber's law)라고도 불린다. == 개요 == 베버-페히너의 법칙이란 감각기에서 자극의 변화를 느끼기 위해서는 처음 자극에 대해 일정 비율 이상으로 자극을 받아야 된다는 이론을 말한다. 즉 처음에 약한 자극을 받으면 자극의 변화가 적어도 그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 강한 자극을 받으면 자극의 변화가 커야 그 변화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베버의 법칙은 다음과 같이 정의 할 수 있다. :<math> dp = k \frac{dS}{S}</math> 위의 식에서 <math>p</math>는 자극을 인식하는 정도를 수치화한 것이고, <math>S</math>는 자극의 강도를 의미한다. 그리고 <math>k</math>는 비례상수이며, [[베버 상수]]라고 한다. == 일상에서의 사례 == 베버의 법칙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음악 콘서트장에서는 조용한 데서 이야기할 때보다 더 큰 소리로 이야기해야지만 서로 알아들을 수가 있고, 밤에는 [[달]]이 보이지만 낮에는 [[태양]] 빛의 자극이 세기 때문에 달이 보이지 않는다. == 같이 보기 == * [[인간 본성]] * [[신경계]] {{토막글|생물학}} [[분류:착시]] [[분류:미분방정식]] [[분류:수리생물학]] [[분류:인지심리학]] [[분류:정신물리학]] [[분류:지각]] [[분류:수리심리학]] [[분류:행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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