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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다른 뜻|도형 (형벌)||형벌}} [[파일:Shapes001.svg|섬네일| 평면도형과 입체도형]] [[기하학]]에서 '''도형'''(圖形)은 [[면]], [[꼭짓점]], [[부피]] 들을 가지고 있는 모든 물체를 뜻한다. 또한 [[초입방체|초입체]]등 [[3차원]]보다 더 높은 차원의 도형의 집합이고, 또한 소수 차원의 도형의 집합이기도 하다. 고대로 부터, 특히 문헌상([[에우클레이데스의 원론|유클리드 또는 에우클레이데스의 기하학 원론]])으로 보았을때, 기원전 [[그리스]]에서부터, 도형은 [[컴퍼스와 자 작도|작도]]의 방법을 통해 체계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이것은 단순해 보이는 점,선,면,삼각형,원등의 도형들이지만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고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음을 나타내는 정의, 공리, 법칙등의 증명으로 사용되었고, 이것은 다시 작도로 증명된 이러한 단순한 도형들속에 내포되었다. 이것은 단순한 도형들이 추상적 의미를 갖게 됨을 의미한다, 즉 일종의 [[기호]]가 되는 것이다. 또한 [[평면 도형]] 중에서는 [[닫힌 도형]]과 [[열린 도형]]으로 나뉜다. [[닫힌 도형]]은 시작하는 점과 끝나는 점이 같다. [[변 (수학)|변]]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안과 밖의 구분을 할 수 있으므로 넓이 일정하다. 따리서 닫힌 도형은 [[둘레]]를 정확하게 구할 수 있다. 반면에 [[열린 도형]]은 시작하는 점과 끝나는 점이 다르기 때문에 [[변 (수학)|변]]으로 둘러싸여 있지 않아서 안과 밖의 구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면적이 일정하지 않다. 그러므로 열린 도형은 정해진 넓이가 없으므로 정확한 [[둘레]]를 구할 수 없다. (참고로 [[선분]]으로 되어 있어도 변으로 둘러싸이지 않아서 [[열린 도형]]이거나 [[닫힌 도형]]이어도 선분이 아닌 곳 즉 [[곡선]]인 부분이 있으면 ([[원]], [[부채꼴]], [[반원]], [[하트]] 모양 등이 이에 해당) [[다각형]]이 아니다.) 아래는 기하학원론 제1권<ref>기하학원론 제1,2,3,4권 [가]권 , 유클리드 씀, 이무현 옮김, 1997년1월20일 초판, (출판사)교우사</ref>의 23개 정의중 일부이다. 1. 점은 쪼갤 수 없는 것이다. :<math>\qquad \vdots</math> 14. 도형(꼴)은 둘레나 둘레등에 둘러싸인 것이다. :<math>\qquad \vdots</math> 23. 평행선이란 같은 평면에 있는 직선들로서 양쪽으로 아무리 길게 늘여도 양쪽 어디에서도 만나지 않는 직선들을 말한다. '''도형을 통한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 <!-- == 도형을 통한 피타고라스 정리의 증명 == --> 정사각형3개와 삼각형1개 그리고 직선들의 도형을 이용해서, 유클리드가 피타고라스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선택한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원론 제1권 법칙47)<ref>https://www.gutenberg.org/files/21076/21076-pdf.pdf?session_id=b505fb05308448caad895d905f0943ad1eb1f613 page53</ref> :<math> \overline{AC}^2 = \overline{AO} \cdot \overline{AG} \qquad,\qquad \overline{BC}^2 = \overline{OB} \cdot \overline{BF}</math> :<math> \overline{AC}^2 + \overline{BC}^2= \left(\overline{AO} \cdot \overline{AG}\right) + \left(\overline{OB} \cdot \overline{BF} \right)</math> :<math> \overline{AC}^2 + \overline{BC}^2= \overline{AB}^2</math> [[파일:Euclid-1-47-pythagorean-proposition001.svg|300px]] 현대에 이르러서는, 도형은 거시적으로 고차원의 도형, 즉 대칭성이나 다(n)차원의 하이퍼 경계면등의 아이디어가 [[공간군]], [[평면의 결정군]], [[초입방체]], [[쪽매맞춤|테셀레이션]]등으로 도형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러한 도형의 n차원과의 연결성의 표현은 차원들간의 하이퍼경계면을 갖고있는 [[뫼비우스의 띠]]라는 아이디어의 연장선장에 있다. 미시적으로는 또한 소수 차원의 도형([[리만 제타 함수]]의 복소평면에서의 표현)을 통한 미지수나 함수의 증명의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프랙털]](영어: fractal)은 자신의 일부 작은 조각이 전체와 비슷한 모양을 한 기하학적 형태를 말한다. 이러한 [[자기닮음|자기 유사성]]의 특징을 갖는 기하학적 도형을 프랙털 구조라고 한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이미지에서도 추상적인 도형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많다. <!-- 자연에서 발견되는 도형의 이미지는 수학적으로나 예술적으로나 그자체로나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도형의 이미지는 수학적이지 않다고 해서 수학적이지 않다고 할 수 없다.--> <!-- 도형의 분류 --> {{gallery |title= 갖가지 도형 |width=180 |height=190 |lines=2 |파일:Mo..bius-strip001.svg| [[뫼비우스의 띠]](Möbius strip) |파일:Complex zeta.jpg|복소평면에서의 리만제타함수 표현 |파일:J3 3s.png|쥘리아 프랙털 |파일:NautilusCutawayLogarithmicSpiral.jpg | 앵무조개(Nautilus)의 나선형 |File:Sunflower sky backdrop.jpg|해바라기의 원형의 규칙성 |File:Zelkova serrata6.jpg| 나뭇잎과 가지의 그래프 }} == 도형의 성질== 도형은 [[좌표평면]]상에서 수식의 다양한 정보를 담는 객체이다. [[파일:TheBook1-1.png|200px]] [[파일:Circle-triangle001.svg|300px]] :[[이등변삼각형]]의 성질에 의해서 <math>sin {\pi \over 3} = {{\sqrt{3 \over 4}}\over1}</math> : [[단위원]] 상에서 [[삼각함수]]의 정보를 담고있는 도형 ---- :[[파일:TheBook3-2.png|200px]] 사각형과 삼각형 그리고 대각선의 크기들 :<math>1 \cdot 1 = 1 </math> :<math>2 \cdot 2 = 4 </math> :<math>1^2 + 1^2 = \left( \sqrt{2} \right)^2 </math> :<math>2^2 + 2^2 = \left( \sqrt{8} \right)^2 </math> :<math> \left(\sqrt{2} \right)^2 + \left(\sqrt{2} \right)^2 = \left(\sqrt{4} \right)^2 </math> 이 도형은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담고 있다. == 각주 == {{각주}} {{전거 통제}} {{토막글|기하학}} [[분류:도형| ]] [[분류:초등 기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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