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변광속 이론 문서 원본 보기
←
가변광속 이론
둘러보기로 이동
검색으로 이동
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은 다음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제한됩니다:
사용자
.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가변광속 이론'''(VSL, variable speed of light)은 일반적으로 ''c'' 로 표시되는 [[빛의 속력|광속]]이 공간이나 시간 또는 주파수에 따라 변하는 것과 같이 어떤 방식으로든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여러 가지 가설의 특징이다. 현재 인정되고 있는 고전 물리학 이론, 특히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는 국지적 좌표계에서 일정한 광속을 예측하고 일부의 상황에서는 기준 좌표계에 따른 광속의 명백한 변화를 예측하지만, 이 이론에서는 이것을 가변광속 이론으로 지칭하지는 않는다. 중력과 우주론에 대한 다양한 대안 이론(대부분은 주류가 아님)에서는 국지적인 광속의 변화를 포함하고 있다. 가변 광속을 [[물리학]]에 포함시키려는 시도는 1957년 [[로버트 헨리 딕|로버트 딕]]에 의하여, 그리고 1980년대 후반부터 여러 연구자에 의해 이루어졌다. VSL은 [[초광속|초광속 이론]], [[응집물질물리학|매질]]의 [[굴절률]]에 대한 광속의 의존성 또는 중력장 내에서 원격 관찰자의 기준 프레임에서의 광속 측정과 혼동되어서는 안 된다. 이 맥락에서 "빛의 속도"는 [[광자]]의 전파 속도가 아니라 이론적인 한계 속도인 ''c''를 나타낸다. == 역사적 제안 == === 일반 상대성 이론의 해석 === [[일반 상대성이론|일반 상대성 이론]]의 기초가 되는 아인슈타인의 [[등가원리|등가 원리]]는 임의의 국부적으로 자유롭게 떨어지는 기준 좌표계에서 빛의 속도는 항상 동일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m/books?id=gf1uDwAAQBAJ|제목=Theory and Experiment in Gravitational Physics|성=Will|이름=Clifford M.|날짜=2018-09-30|출판사=Cambridge University Press|쪽=238|언어=en|isbn=978-1-108-57749-6}}</ref><ref>{{서적 인용|url=https://books.google.com/books?id=zAAuDwAAQBAJ|제목=Gravitation|성=Misner|이름=Charles W.|성2=Thorne|이름2=Kip S.|날짜=2017-10-03|출판사=Princeton University Press|쪽=297|언어=en|isbn=978-1-4008-8909-9|성3=Wheeler|이름3=John Archibald}}</ref> 그러나 이것은 관성 관찰자가 먼 지역에서 빛의 겉보기 속력을 추론하여 다른 값을 계산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멀리 있는 관찰자의 시간 기준에 대해 측정된 중력 포텐셜에서 빛의 속도의 공간적 변화는 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암시적으로 존재한다.<ref>{{서적 인용|url=https://archive.org/details/gravitationcosmo00stev_0|제목=Gravitation and Cosmology|성=S. Weinberg|연도=1972|출판사=Wiley|위치=London|쪽=[https://archive.org/details/gravitationcosmo00stev_0/page/222 222]|isbn=9780471925675}}</ref> 겉보기 광속은 중력장에서 변할 것이고, 특히 멀리 있는 관찰자가 볼 때 사건의 지평선에서 0이 된다.<ref>{{서적 인용|url=https://archive.org/details/riddlegravitatio00berg_292|제목=The Riddle of Gravitation|성=Bergmann|이름=Peter|날짜=1992|판=1st reprint from 1968|출판사=Dover|위치=New York|쪽=[https://archive.org/details/riddlegravitatio00berg_292/page/n116 94]|isbn=978-0-486-27378-5}}</ref> 리처드 톨만(Richard Tolman)은 중력장에서 빛의 반경 방향 속도를 ''dr'' / ''dt'' 로 표현했다.<ref>{{서적 인용|제목=Relativity Cosmology and Thermodynamics|성=Tolman|이름=Richard|날짜=1958|판=1st reprint from 1934|출판사=Oxford|위치=Oxford UK|쪽=212}}</ref> : <math> \frac{dr}{dt} = 1 - \frac{2m}{r}, </math> 여기서 ''m'' 은 ''MG'' / ''c'' <sup>2</sup> 이고 자연 단위는 ''c'' <sub>0</sub> 이 1과 같도록 사용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광속에 대한 마지막 말은 중력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면 속도는 진공에서 일정하다는 것이다. "광선의 곡률은 빛의 전파 속도가 위치에 따라 변할 때만 발생할 수 있습니다."<ref>{{서적 인용|제목=Relativity The Special And The General Theory|url=https://archive.org/details/relativityspecia00eins_0|성=Einstein|이름=Albert|날짜=1961|출판사=Bonanza|위치=New York|쪽=[https://archive.org/details/relativityspecia00eins_0/page/n91 76]|isbn=0517029618}}</ref> 속도가 변할 것인지 아니면 방향만 변할 것인지에 대한 인수는 속도라는 단어에서 비롯되었다. Max Born은 아인슈타인 표기법을 사용하고 지표의 s를 0으로 설정하여 중력장에서 빛의 속도가 변한다고 주장했다.<ref>{{서적 인용|제목=Einstein's Theory Of Relativity|url=https://archive.org/details/einsteinstheoryo0000born_m4g4|성=Born|이름=Max|날짜=1965|출판사=Dover|위치=New York|쪽=[https://archive.org/details/einsteinstheoryo0000born_m4g4/page/n366 357]|isbn=0486607690}}</ref> 피터 버그만(Peter Bergmann)은 사용된 계산과 동일한 중력에서 측정할 때 방향만 변할 뿐 속도는 변하지 않는 반면 평평한 공간에서 멀리 있는 관찰자는 속도의 명백한 변화를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ref>{{서적 인용|제목=The Riddle Of Gravitation|url=https://archive.org/details/riddleofgravitat0000berg_w0i1|성=Bergmann|이름=Peter|날짜=1992|출판사=Dover|위치=New York|쪽=[https://archive.org/details/riddleofgravitat0000berg_w0i1/page/n118 95]|isbn=0486273784}}</ref> 1921년 아인슈타인의 프린스턴 강의에서 가변 광속이라는 주제가 도입되고 개발되었으며, 그의 척도법(metric)에서 ds를 0으로 설정하고 결과 광속 L을 분수의 분모로 사용했다.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 변화가 벡터 방향이 아니라 스칼라 크기임을 보여주었다.<ref>{{서적 인용|제목=The Meaning of Relativity|성=Einstein|이름=Albert|날짜=1997|판=5th|출판사=Barnes & Noble - MJF|위치=New York|쪽=93|isbn=1567311369}}</ref> 그는 [[수성의 근일점 이동]], 지역적으로 측정 가능한 변화, 멀리 있는 관찰자에 대한 명백한 변화의 예를 제시했다. === 딕(Dicke)의 제안(1957) === 1957년 [[로버트 헨리 딕|로버트 딕]]은 VSL 중력 이론을 개발했다.<ref name="Dicke">{{저널 인용|제목=Gravitation without a Principle of Equivalence|저널=Reviews of Modern Physics|성=R. Dicke|연도=1957|권=29|호=3|쪽=363–376|bibcode=1957RvMP...29..363D|doi=10.1103/RevModPhys.29.363}}</ref> 딕은 주파수와 파장이 모두 다를 수 있다고 가정했는데, <math> c = \nu \lambda </math>이므로 ''c'' 의 상대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딕은 굴절률로, <math> n= \frac{c}{c_0} = 1+\frac{2 GM}{r c^2} </math> (식. 5)를 가정하였는데, 광편향에 대한 관찰값과 일치함을 증명하였다. 마하의 원리와 관련된 논평에서 딕은 식. 5에서 우변은 작은 값인데, 좌변의 1은 "우주의 나머지 물질에서 그 기원"을 가질 수 있다고 제안했다. 지평선이 증가하는 우주에서 점점 더 많은 질량이 위의 굴절률에 기여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딕은 ''c'' 가 시간에 따라 감소하는 우주론을 고려하여 우주 [[허블-르메트르 법칙|론적 적색편이]]에 대한 대안적인 설명을 제공했다.<ref name="Dicke"/> {{참고 쪽|374}} === 후속의 제안 === 일반 상대성 이론의 알려진 모든 시험과 일치하는 모델로, 딕의 모델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가변광속 모델이 개발되었다.<ref>{{저널 인용|제목=A Spatially-VSL Gravity Model with 1-PN Limit of GRT|저널=Foundations of Physics|성=J. Broekaert|연도=2008|권=38|호=5|쪽=409–435|arxiv=gr-qc/0405015|bibcode=2008FoPh...38..409B|doi=10.1007/s10701-008-9210-8}}</ref> 다른 모델에서는 [[등가원리|등가 원리]]를 분명하게 하거나,<ref>{{저널 인용|제목=Space Isotropy and Weak Equivalence Principle in a Scalar Theory of Gravity|저널=Brazilian Journal of Physics|성=M. Arminjon|연도=2006|권=36|호=1B|쪽=177–189|arxiv=gr-qc/0412085|bibcode=2006BrJPh..36..177A|doi=10.1590/S0103-97332006000200010}}</ref> 디랙의 큰 숫자 가설(large number hypothesis)에 대한 링크를 만든다고 주장하여<ref>{{저널 인용|제목=A look at the abandoned contributions to cosmology of Dirac, Sciama, and Dicke|저널=Annalen der Physik|성=A. Unzicker|연도=2009|권=521|호=1|쪽=57–70|arxiv=0708.3518|bibcode=2009AnP...521...57U|doi=10.1002/andp.200810335}}</ref> Giere and Tan(1986)<ref>{{저널 인용|제목=A Derivation of Hubble.|저널=Chinese Journal of Physics|성=Giere, A. C.|성2=A. Tan|url=https://www.airitilibrary.com/Publication/alDetailedMesh?docid=05779073-198610-201303280001-201303280001-217-219|연도=1986|권=24|호=3|쪽=217–219}}</ref> 및 Sanejouand(2005)의 가설을 포함하여 일반 상대성 이론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다양한 빛의 속도에 대한 여러 가설이 발표되었다.<ref>{{ArXiv 인용|author=Sanejouand, Yves-Henri|title=A simple varying-speed-of-light hypothesis is enough for explaining high-redshift supernovae data|arxiv=astro-ph/0509582}}</ref><ref>{{저널 인용|제목=Empirical evidences in favor of a varying-speed-of-light|성=Sanejouand, Yves-Henri|연도=2009|arxiv=0908.0249|bibcode=2009arXiv0908.0249S|doi=10.1209/0295-5075/88/59002}}</ref> 2003년에 Magueijo는 그러한 가설을 검토했다.<ref>{{저널 인용|제목=New varying speed of light theories|저널=Reports on Progress in Physics|성=Magueijo, João|연도=2003|권=66|호=11|쪽=2025–2068|arxiv=astro-ph/0305457|bibcode=2003RPPh...66.2025M|doi=10.1088/0034-4885/66/11/R04}}</ref> 가변광속에 의한 여러개의 우주론적 모델<ref> {{저널 인용|제목=Cosmologies with varying light-speed|저널=Physical Review D|성=J.D. Barrow|연도=1998|권=59|호=4|쪽=043515|arxiv=astro-ph/9811022|bibcode=1999PhRvD..59d3515B|doi=10.1103/PhysRevD.59.043515}}</ref> 이 1988년 Jean-Pierre Petit,<ref> {{저널 인용|제목=An interpretation of cosmological model with variable light velocity|저널=Mod. Phys. Lett. A|성=J.P. Petit|url=http://www.januscosmologicalmodel.com/pdf/1988-ModPhysLettA-1.pdf|연도=1988|권=3|호=16|쪽=1527–1532|bibcode=1988MPLA....3.1527P|doi=10.1142/S0217732388001823}}</ref> 1992년 John Moffat<ref> {{저널 인용|제목=Superluminary Universe: A Possible Solution to the Initial Value Problem in Cosmology|저널=Int. J. Mod. Phys. D|성=J. Moffat|연도=1993|권=2|호=3|쪽=351–366|arxiv=gr-qc/9211020|bibcode=1993IJMPD...2..351M|doi=10.1142/S0218271893000246}}</ref> 1998년 Andreas Albrecht 와 João Magueijo 팀<ref>{{저널 인용|제목=A time varying speed of light as a solution to cosmological puzzles|저널=Phys. Rev.|성=A. Albrecht|성2=J. Magueijo|연도=1999|권=D59|호=4|쪽=043516|arxiv=astro-ph/9811018|bibcode=1999PhRvD..59d3516A|doi=10.1103/PhysRevD.59.043516}}</ref>에 의해 각각 독립적으로 제안되어 [[물리 우주론|우주론]]의 지평선 문제와 [[급팽창 이론]]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다른 상수 및 그 변형과의 관계 == === 중력 상수 ''G'' === 1937년, [[폴 디랙]]과 다른 사람들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 상수의 결과를 조사하기 시작했다.<ref>{{저널 인용|제목=A New Basis for Cosmology|저널=[[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A]]|성=P.A.M. Dirac|연도=1938|권=165|호=921|쪽=199–208|bibcode=1938RSPSA.165..199D|doi=10.1098/rspa.1938.0053}}</ref> 예를 들어, 디랙은 다른 [[기본 상호작용|기본 힘들]]과 비교하여 [[중력]]의 상대적인 약함을 설명하기 위해 [[중력 상수|뉴턴 중력 상수]] ''G'' 가 매년 10<sup>11</sup> 분의 5 가 변동한다고 제안했다. 이것은 디랙 큰 숫자 가설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리처드 파인만]]은<ref>{{서적 인용|제목=Lectures on Physics|성=R. P. Feynman|연도=1970|권=1|출판사=Addison Wesley Longman|장=7}}</ref> 지질학적 및 [[태양계]] 관찰을 기반으로 한 [[중력 상수]]가 지난 40억 년 동안 이만큼 많이 변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을 보여주었다(비록 이것은 상수에 대한 가정이 다른 상수를 변경하지 않는다는 가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등가원리|강한 등가원리]] 참조. ) === 미세 구조 상수 ''α'' === 멀리 떨어진 퀘이사를 연구하는 한 그룹에서는 10 <sup>5</sup> 의 1의 수준에서 미세 구조 상수<ref>{{저널 인용|제목=Further Evidence for Cosmological Evolution of the Fine Structure Constant|저널=Phys. Rev. Lett.|성=J.K. Webb, M.T. Murphy, V.V. Flambaum, V.A. Dzuba, J.D. Barrow, C.W. Churchill, J.X. Prochaska and A.M. Wolfe|연도=2001|권=87|호=9|쪽=091301|arxiv=astro-ph/0012539|bibcode=2001PhRvL..87i1301W|doi=10.1103/PhysRevLett.87.091301|pmid=11531558}}</ref>의 변화를 감지하였다고 주장했다. 다른 저자들은 이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퀘이사를 연구하는 다른 그룹은 훨씬 더 높은 감도에서 감지할 수 있는 변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ref>{{저널 인용|제목=Probing the cosmological variation of the fine-structure constant: results based on VLT-UVES sample|저널=Astron. Astrophys.|성=H. Chand, R. Srianand, P. Petitjean and B. Aracil|연도=2004|권=417|호=3|쪽=853–871|arxiv=astro-ph/0401094|bibcode=2004A&A...417..853C|doi=10.1051/0004-6361:20035701}}</ref><ref>{{저널 인용|제목=Limits on the time variation of the electromagnetic ne-structure constant in the low energy limit from absorption lines in the spectra of distant quasars|저널=Phys. Rev. Lett.|성=R. Srianand, H. Chand, P. Petitjean and B. Aracil|연도=2004|권=92|호=12|쪽=121302|arxiv=astro-ph/0402177|bibcode=2004PhRvL..92l1302S|doi=10.1103/PhysRevLett.92.121302|pmid=15089663}}</ref><ref>{{저널 인용|제목=VLT/UVES constraints on the cosmological variability of the fine-structure constant|저널=Astron. Astrophys.|성=S. A. Levshakov, M. Centurion, P. Molaro and S. D'Odorico|연도=2005|권=434|호=3|쪽=827–838|arxiv=astro-ph/0408188|bibcode=2005A&A...434..827L|doi=10.1051/0004-6361:20041827}}</ref> Oklo의 천연 원자로(natural nuclear reactor)는 원자 [[미세 구조 상수]] ''α'' 가 지난 20억 년 동안 변경되었을 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되었다. ''α'' 가 다양한 핵반응의 속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SimpleNuclide2|samarium|149}}은 중성자를 포획하여 {{SimpleNuclide2|samarium|150}} 이 되며, 중성자 포획 속도는 ''α'' 값에 의존하기 때문에 Oklo 샘플에서 두 [[사마륨]] 동위원소의 비율을 사용하여 20억 년 전의 ''α'' 값을 계산할 수 있다. 여러 연구에서 Oklo에 남겨진 방사성 동위원소의 상대적 농도를 분석했으며 대부분은 당시의 핵반응이 오늘날과 거의 같았으며 이는 ''α'' 도 동일했다는 것을 의미한다.<ref>{{저널 인용|제목=Natural nuclear reactor at Oklo and variation of fundamental constants: Computation of neutronics of a fresh core|저널=Physical Review C|성=Petrov|이름=Yu. V.|성2=Nazarov, A. I.|연도=2006|권=74|호=6|쪽=064610|arxiv=hep-ph/0506186|bibcode=2006PhRvC..74f4610P|doi=10.1103/PHYSREVC.74.064610|성3=Onegin, M. S.|성4=Sakhnovsky, E. G.}}</ref><ref>{{저널 인용|제목=Reappraisal of the limit on the variation in ''α'' implied by the Oklo natural fission reactors|저널=Physical Review C|성=Davis|이름=Edward D.|성2=Hamdan|이름2=Leila|날짜=2015|권=92|호=1|쪽=014319|arxiv=1503.06011|bibcode=2015PhRvC..92a4319D|doi=10.1103/physrevc.92.014319}}</ref> 폴 데이비스(Paul Davies)와 공동 작업자는 미세 구조 상수를 구성하는 차원 상수( [[기본 전하]], [[플랑크 상수]] 및 [[빛의 속력|빛의 속도]] ) 중 어느 것이 변동에 책임이 있는지 원리적으로 풀 수 있다고 제안했다.<ref>{{저널 인용|제목=Cosmology: Black holes constrain varying constants|저널=Nature|성=P.C.W. Davies|성2=Tamara M. Davis|연도=2002|권=418|호=6898|쪽=602–603|bibcode=2002Natur.418..602D|doi=10.1038/418602a|pmid=12167848|성3=Charles H. Lineweaver}}</ref> 그러나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 의해 이의가 제기되어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ref>{{ArXiv 인용|eprint=hep-th/0208093|last1= Duff|first1= M. J.|title= Comment on time-variation of fundamental constants|year= 2002}}</ref><ref>{{저널 인용|title=Black holes may not constrain varying constants |author1=S. Carlip |author2=S. Vaidya |name-list-style=amp |year=2003 |journal=Nature |volume=421 |pages=498 |doi=10.1038/421498a |pmid=12556883 |issue=6922 |arxiv=hep-th/0209249|bibcode = 2003Natur.421..498C }}</ref> === 몇 가지 기본 상수 === 진공의 속성과 기본 상수로부터 진공에서 빛의 속도와 같은 크기의 속도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우주의 임계 밀도(허블 상수의 값은 대략 <math>70~km.s^{-1}.Mpc^{-1} </math> ) <math>\rho_c\sim 9.2\times 10^{-27}~kg.m^{-3}</math> ,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온도 <math>T\sim 2.73~K</math> , 볼츠만 상수 <math> k_B \sim 1.381 \times 10^{-23}~kg.m^{2}.s^{-2}.K^{-1} </math> , 진공 유전율 <math> \varepsilon_0\sim 8.854 \times 10^{-12}~m^{-3}.kg^{-1}.s^4.A^2 </math> 및 기본 전하 <math>e\sim 1.602 \times 10^{-19}~A.s</math>를 들고자 한다. 따라서, :: <math>\sqrt{10\frac{\left(\varepsilon_0 e^{-2}\right)^3 \left(k_B T\right)^4}{\rho_c}}\sim 3\times 10^8~m.s^{-1}</math> 이러한 관계는 독립변수들 사이에 그러한 관계가 존재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의문을 제기한다. 따라서 진공에서 빛의 속도와 이 공식에 포함된 매개변수는 연결될 수 있다. 우주 마이크로파 배경의 온도와 허블 상수는 시간에 따라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빛의 속도도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다. == 다양한 VSL 개념에 대한 비판 == === 무차원 및 차원 수량 === 차원적 양의 변화가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그러한 양은 단지 자신이 선택한 단위를 변경함으로써 변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John Barrow는 다음과 같이 썼다. : " ''α'' 와 같은 순수한 숫자가 세계를 정의하는 방식에서 우리가 배우는 중요한 교훈은, 세계가 다르다는 것이 실제로 의미하는 바입니다. [[미세 구조 상수]] 라고 하고 ''α'' 로 표시하는 순수한 숫자는 [[기본 전하|전자 전하]] ''e'', [[빛의 속력|빛의 속도]] ''c'' 및 [[플랑크 상수]] ''h'' 의 조합입니다. 처음에 우리는 빛의 속도가 더 느린 세상이 다른 세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수일 것입니다. ''c'', ''h'' 및 ''e'' 가 모두 변경되어 [[미터법]](또는 기타) 단위의 값이 물리적 상수 표에서 찾아볼 때 ''달랐지만 α'' 의 값은 동일하게 유지되면 이 새로운 세계 ''관찰상 우리 세계와 구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세계의 정의에서 중요한 것은 자연의 무차원 상수의 값뿐입니다. [[플랑크 단위계|플랑크 질량]] ''m'' <sub>P</sub>를 포함하는 모든 질량 값이 두 배로 증가했다면 질량 쌍의 비율로 정의된 모든 순수 수가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알 수 없습니다."<ref>[[John D. Barrow]], ''The Constants of Nature; From Alpha to Omega – The Numbers that Encode the Deepest Secrets of the Universe,'' Pantheon Books, New York, 2002, {{ISBN|0-375-42221-8}}.</ref> 모든 물리 법칙 방정식은 모든 차원 양이 같은 차원의 양에 대해 정규화되어( ''무차원화''라고 함) 무차원 [[무차원량|양만]] 남게 되는 형태로 표현될 수 있다. 사실, 물리학자들은 [[물리 상수|물리적 상수]]인 [[빛의 속력|''c'']], [[중력 상수|''G'']], [[플랑크 상수|''ħ= h /(2π)]], 4π ε<sub>0</sub> 및 ''[[볼츠만 상수|k <sub>B</sub>]]'' 의 값이 1이 되도록 단위를 '선택'하여 모든 물리량이 대응하는 [[플랑크 단위계|플랑크 단위]]에 대해 정규화되도록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차원량의 진화를 명시하는 것은 무의미하여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주장되어 왔습.<ref>{{저널 인용|제목=The fundamental constants and their variation: Observational status and theoretical motivations|저널=Reviews of Modern Physics|성=Uzan|이름=Jean-Philippe|연도=2003|권=75|호=2|쪽=403–455|arxiv=hep-ph/0205340|bibcode=2003RvMP...75..403U|doi=10.1103/RevModPhys.75.403}}</ref> 플랑크 단위를 사용하고 이러한 물리 법칙의 방정식을 무차원화된 형태로 표현하면 ''c'', ''G'', ''ħ'', ''ε'' <sub>0</sub>, ''k'' <sub>B</sub> 와 같은 차원 물리 상수가 '남지 않고''<nowiki/>''' 무차원 양만 남게 된다. [[인체측정학|인체 측정]] 단위의 종속성이 없어서, 그러한 가상의 변화를 겪을 수 있는 물리적 현실의 수학적 표현에 남아 있는 [[빛의 속력|빛의 속도]], [[중력 상수]] 또는 [[플랑크 상수]]는 없게 된다. 예를 들어, 중력 상수 ''G'' 가 가설적으로 변하는 경우 잠재적으로 변하는 관련 무차원 양은 궁극적으로 [[기본 입자]]의 질량에 대한 [[플랑크 단위계|플랑크 질량]]의 비율이 된다. 빛의 속도(일정한 것으로 생각됨)와 관련된 몇 가지 주요 무차원 양(다른 차원의 양 중에서 ''ħ'', ''e'', ''ε'' <sub>0</sub> ), 특히 [[미세 구조 상수]] 또는 양성자 대 전자 질량 비율은 유의미한 변동이 있어서 변동의 가능성에 대하여 계속 연구되고 있다.<ref>''ibid''</ref> === 가변 ''C'' 우주론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 === 매우 일반적인 관점에서 [[조지 엘리스]]는 가변 ''c'' 가 상수 ''c''에 의존하는 현재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해 현대 물리학의 많은 부분을 다시 작성해야 한다는 우려를 표명했다.<ref name="Ellis">{{저널 인용|제목=Note on Varying Speed of Light Cosmologies|url=https://archive.org/details/sim_general-relativity-and-gravitation_2007-04_39_4/page/n128|저널=General Relativity and Gravitation|성=George F R Ellis|날짜=April 2007|권=39|호=4|쪽=511–520|arxiv=astro-ph/0703751|bibcode=2007GReGr..39..511E|doi=10.1007/s10714-007-0396-4}}</ref> 엘리스는 모든 가변 ''c'' 이론에서는, (1) 거리 측정을 재정의해야 하고, (2) [[일반 상대성이론|일반 상대성 이론]]에서 미터법 텐서에 대한 대체 표현을 제공해야 하고, (3) 로렌츠 불변성과 모순될 수 있으며, (4) [[맥스웰 방정식|맥스웰의 방정식]]을 수정해야 하고, (5) 다른 모든 물리학 이론과 일관성이 유지되면서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VSL 우주론은 주류 물리학의 외부에 있다. == 각주 == {{각주}} == 외부 링크 == * [http://www.phys.unsw.edu.au/einsteinlight/jw/module6_constant.htm 빛의 속도는 일정할까?] [http://www.phys.unsw.edu.au/einsteinlight/jw/module6_constant.htm "변하는 상수"] [[분류:특수 상대성이론]] [[분류:빛]] [[분류:전자기파]] [[분류:가설]]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ArXiv 인용
(
원본 보기
)
틀:ISBN
(
원본 보기
)
틀:SimpleNuclide2
(
원본 보기
)
틀:각주
(
원본 보기
)
틀:서적 인용
(
원본 보기
)
틀:위키데이터 속성 추적
(
원본 보기
)
틀:저널 인용
(
원본 보기
)
틀:참고 쪽
(
원본 보기
)
가변광속 이론
문서로 돌아갑니다.
둘러보기 메뉴
개인 도구
로그인
이름공간
문서
토론
한국어
보기
읽기
원본 보기
역사 보기
더 보기
검색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특수 문서 목록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